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시스 조회수: 1273    추천:338 2015-11-01 14:32:10
"다른 남자앞에서 치마 입지마"…16살 연하 아내 폭행 남편 '집유'

"다른 남자앞에서 치마 입지마"…16살 연하 아내 폭행 남편 '집유'

등록 일시 [2015-11-01 14:19:44]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다른 남성들이 있는 자리에서 치마를 입는다거나 다른 남성들에게 친절히 대했다는 이유로 16살 연하 아내를 흉기로 위협, 폭행한 남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 신형철 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음식점 사장 이모(38)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가 위험한 물건인 칼을 휴대해 2회에 걸쳐 피해자인 부인 임모(22)씨를 폭행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다만 "이씨가 동종 전력이 없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임씨가 이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이씨의 선처를 간곡히 탄원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지난해 5월11일 오후 10시40분께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서울 서대문구 한 음식점에서 임씨에게 "남자들이 많이 있는데 왜 치마를 입느냐. 바지 입어라"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임씨가 "시비 걸지 말라"고 답하자, 이씨는 임씨의 목을 조르고 칼을 들이대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 허벅지와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씨는 지난해 8월16일 오전 8시10분께 집에 오기 전 함께 있었던 술자리에서 남자 일행에게 친절히 대했다는 이유로 잠을 자고 있는 임씨의 허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허벅지를 걷어찼다.



이후 주방에 있는 부엌칼 2개를 가지고 와 임씨의 얼굴 쪽으로 들이대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고 도망가는 임씨의 머리카락을 잡아 거실 바닥에 내팽개친 혐의도 받고 있다.



jmstal01@newsis.com



추천하기

6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 현장21 105회 PIP교육의 진실 sbs 2013-06-05 0 2102 400
97 현대차 망가지면 정부가 책임질 건가”  - 주간조선 주간조선 2013-06-05 0 1673 406
96 박명순 위원장 노동자 이야기 경청하라"  -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 2013-06-03 0 1678 361
95 퇴출프로그램 ‘PIP' 실태 보고- SBS 현장 21 (105회) 2013-06-04 정년 60세 2013-06-03 0 1805 360
94 귀족노동자로 조롱받는 현대차 정규직 노동시간은  - 레디앙 레디앙 2013-06-03 0 1745 340
93 현대車, 정규직 확대속 '하루살이' 촉탁직도 증가>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2013-06-03 0 1902 366
92 완성차 5사, 5월 74만6444대 판매.. 전년비 7.5% 증가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06-03 0 1490 338
91 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노조 조직력 확장 ‘박차’  - 뉴스1 뉴스1 2013-06-03 0 1574 340
90 롯데·지에스·현대차·에스케이·두산, 내부거래 비중 지난해 더 늘었다 -  한겨레 한겨레 2013-06-02 0 1476 322
89 UN 인권보고관, 현대차 철탑농성장 방문한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31 0 1525 323
88 간부면 뭐하나, 월차·수당 없고 연차도 제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31 0 1670 351
87 현대차 전주공장 기성회, 2교대 근무 도입 촉구 뉴시스 2013-05-31 0 1671 337
86 현대차 간부 노조 결성 환영… 연대 의사 밝혀 울산매일신문 2013-05-30 0 1557 325
85 20대 그룹 사외이사-공정위]6개 그룹에 12명 포진… 현대차에 7 CEO스코어데일리 2013-05-29 0 1488 334
84 현대차 간부들 "구사대 강제 동원... 우리는 노예 오마이뉴스 2013-05-28 0 1574 337
83 현대차 간부노조, 사측에 대화 공식요청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28 0 1704 359
82 현대차 "주말 특근 재개"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13-05-24 0 1671 370
81 현대차 노조, 하청업체 일 떠넘기기 일상화 MBN MBN 2013-05-24 0 1877 382
80 삼성노조, 삼성에버랜드 상대 소송서 승소 머니투데이 2013-05-23 0 1757 393
79 현대차가 사내 하청 고집하는 이유, 정말 돈 때문일까? 프레시안 2013-05-22 0 1692 418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