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348    추천:333 2015-11-01 14:35:27
멀기만 한 '저녁있는 삶'..입법 지연
링크 #1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1101140322628, Hit:758


멀기만 한 '저녁있는 삶'..입법 지연



연합뉴스TV | 왕지웅 | 입력 2015.11.01. 14:03



<앵커>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노동시간, 세계 최장 수준인 것은 잘 알려져 있죠.



그래서 정부의 노동개혁 가운데 하나인 법정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기대가 큰데 실제 입법까지 갈 길이 너무 먼 것 같습니다.



강은나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도시의 야경은 아름답지만, 빌딩마다 켜진 사무실 불빛속에는 야근에 내몰린 근로자들의 애환도 담겨있습니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한 해 근로시간은 2천71시간. 살 만한 나라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평균보다 400시간이나 많습니다.



현재 법정 근로시간은 주당 40시간이지만, 연장근로, 이와 별도인 휴일 근로를 더하면 68시간까지 허용됩니다.



여기서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시켜 허용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자는게 노사정의 합의입니다.



그런데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이 소비진작과 최대 27만개의 새 일자리로 이어진다는 전망에도, 입법이 이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휴일근로가 연장근로에 합쳐진 만큼 통상급의 50%인 수당할증률도 두 할증률을 더해 100%가 돼야 한다는 노동계와 현 수당할증율 유지를 원하는 경영계가 접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 근로시간이 줄면 수당같은 수입감소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부담입니다.



<우광호 /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임금이 삭감이 됐을때 삭감된 만큼 보전이 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 수도 있는…"



어렵게 성사된 노사정 대타협, 하지만 역사 교과서같은 정쟁에 매몰된 여야가 논의조차 하지 않으면서 연내 입법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추천하기

65/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8 현대차 노조, 임단협 요구안 사측 전달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05-13 0 1907 423
57 [사설] 현대·기아차 노조, 언제까지 잇속만 챙길 텐가  - 국민일보 국민일보 2013-05-13 0 1838 415
56 남양유업 사태 10년 전 현대차와 닮은꼴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13 0 1720 395
55 '단가 후려치기' 현대차 1차협력사에 5억원 과징금  - MBN MBN 2013-05-13 0 1651 350
54 현대차 윤갑한 사장 “주말특근 중단 임단협에 악영향”  - 뉴스1 뉴스1 2013-05-13 0 1495 352
53 현대차 밤샘근무가 부활한 까닭은 -  뉴스핌 뉴스핌 2013-05-13 0 1549 346
52 현대차, 노조리스크에 발목 잡혀 '흔들'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2013-05-12 0 1519 326
51 현대차, 울산 엔진·변속기공장 휴일 특근 재개 - 뉴시스 뉴시스 2013-05-11 0 1770 318
50 현대자동차의 종말론, 그 火根은 과장급 이상 노조 결성이 원인 - 한국공업신문 한국공업신문 2013-05-10 0 1526 321
49 현대자동차, 망하는 길만 남았다 - - 한국공업신문 한국공업신문 2013-05-10 0 2324 331
48 노조원들은 인간 쓰레기"... 현대차노조 비하 보도 논란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10 0 2104 315
47 현대차 임단협 올해도 가시밭길 될 듯 -  동아일보 동아일보 2013-05-10 0 1688 333
46 이마트, KT와 유사한 인력퇴출 프로그램 운영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2013-05-10 0 1540 335
45 현대차 노조 '정년 61세' 임단협 안으로 확정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05-10 0 2826 343
44 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노조’ 홈페이지 개설 - 뉴스1 뉴스1 2013-05-10 0 2112 325
43 현대차 ‘간부노조 홈피’ 개설…조직 확장 본격 '시동' - 뉴스1 뉴스1 2013-05-10 0 2555 319
42 현대차 간부노조, 조합원 300여명 확보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10 0 1448 338
41 현대차에 일반직 간부노조가 만들어졌다고?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13-05-10 0 1484 378
40 [e-Car] 간부노조 생긴 현대차의 고민 “그걸 다 들어주면…” - EBN EBN 2013-05-10 0 1540 352
39 현대차 간부노조 정년연장 등 6개 요구안 전달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05-10 0 2098 378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