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TV 조회수: 1214    추천:352 2015-11-02 10:16:05
회사 체육대회중 부상후 사망··업무상 재해<서울행정법원>

회사 체육대회중 부상후 사망··업무상 재해<서울행정법원>



양승현 기자   yanghasa@wowtv.co.kr  .



입력 : 2015-11-02 10:05



회사 체육대회 중 다쳐 수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으로 숨진 회사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건설회사에 입사한 A씨는 이듬해 2월 회사 체육대회에서 축구를 하다 안타깝게도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



그는 수술 후 깁스를 한 채 치료를 받다 3월 어느 아침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졌는데



병원에서는 피가 굳은 `혈전`이 폐동맥을 막은 `폐동맥 혈전색전증`이 사인이라고 진단했다.



A씨의 부모는 "아들이 회사 체육대회에서 발생한 사고로 수술을 받았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숨졌으므로 이는 업무상 재해"라며 유족급여 등을 청구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와 상관없는 사망"이라며 거부, 부모는 소송을 내기에 이르렀던 것.



재판부는 "A씨가 수술 이후 3주간 깁스를 해 무릎 하부를 쓰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이렇게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는 혈전 위험인자"라며



"A씨는 수술로 말미암은 폐동맥 혈전색전증으로 사망했다 볼 수 있는 만큼 업무상 재해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A씨는 당시 건강한 남성이었으며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외엔 병력이 없어 다른 급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제,



"석고 붕대와 폐동맥 혈전색전증에 관한 의학연구도 많이 있는 등 A씨의 사망과 업무 사이엔 상당한 인과 관계가 있다"고 판결 배경을 설명했다.



추천하기

11/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8 현대차 내수 점유율 40%선 붕괴, 현대기아도 최저 아시아경제 2016-01-08 0 1435 416
1137 현대차, 올해 '314전략'으로 中시장 공략…판매목표 112만대 아시아경제 2016-01-07 0 1348 386
1136 [문답]이원희 현대차 사장, "올해 505만대 초과달성하겠다" 머니투데이 2016-01-08 0 1359 382
1135 BMW 수입차 판매 1위…명성·자존심 지켜 메트로신문 2016-01-07 0 1384 422
1134 "BMW 자존심 지켰다"…벤츠 누르고 7년 연속 수입차 '1위' 미디어잇 2016-01-07 0 1385 380
1133 불가역적인... 시사경제퀴즈 2016-01-07 0 1325 384
1132 현대·기아차 12월 중국서 21만4828대 판매 일간투데이 2016-01-06 0 1281 360
1131 퍼온 글--질권 설정이란... 퍼온 글 2016-01-06 0 1946 353
1130 현대차그룹 "올해 813만대 팔겠다" 매일노동뉴스 2016-01-05 0 1262 351
1129 세계 억만장자 70% '자수성가형'…한국엔 왜 드문가? JTBC 2016-01-04 0 1281 357
1128 정부, '저성과자 해고' 지침 발표…노동계 '강력 반발' JTBC 2016-01-04 0 1276 349
1127 자동차시장 구조적 변화의 시기, 미래경쟁력 확보 집중 더 코리아뉴스 2016-01-04 0 1237 358
1126 현대차, 2015년 496만대 판매…전년대비 1302대 증가 미디어펜 2016-01-04 0 1281 365
1125 현대차그룹, 중국발 위기에도 800만대 넘겼다 아시아타임즈 2016-01-04 0 1319 366
1124 정몽구 회장 "올해 판매목표 813만대"..지난해 대비 7만대 '후진' 시사저널 2016-01-04 0 1355 409
1123 현대차 영업담당 신임 사장에 이원희 교통신문 2016-01-04 0 1406 372
1122 현대차 시무식,20165.1.4 가져... 데일리연합 2016-01-04 0 1284 371
1121 [신년사]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헤드라인뉴스 2016-01-04 0 1341 395
1120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미래 경쟁력 확보, 813만대 판매 목표"(상보) 뉴스1 2016-01-04 0 1318 410
1119 '48살' 현대차, 생일 잔치 없이 구슬땀 지디넷코리아 2015-12-30 1 1427 430

[first]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