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금강일보 조회수: 1342    추천:387 2015-11-02 10:36:08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 무효" 법원 판결로 1개월 내 재선거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 무효" 법원 판결로 1개월 내 재선거  



최기중 조합장 항소 포기할 듯



데스크승인 [ 4면 ] 2015.11.01    이수홍 기자 | shong6500@ggilbo.com    



<속보>=지난 3월 11일 실시된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옴에 따라 연내 재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ㄴ서산축협 조합장 선거 무효 선고

ㄴ<포커스>선거무효 사태를 빚은 서산축협의 현주소



지난달 30일 최기중 서산축협 조합장은 “이번 법원의 판결에 불복, 항소를 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는 농협 정관에 의거, 앞으로 1개월 내 다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법원의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 무효 선고에 대해 조합 측이 항소를 포기할 경우 농협법에 따라 직무가 정지되는 시점부터 1개월 내 조합장을 다시 선출하는 일정에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서산축협 조합장은 빠르면 이달 중, 늦어도 내달 초 새롭게 선출될 전망이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지난달 29일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 무효소송과 관련, 800여 명에 달하는 무자격자가 선거권을 행사한 것으로 확인돼 ‘무효’라고 선고했다.



이번 소송은 당초 서산축협 측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투표권자 실태조사 결과, 전체 조합원 2048명 중 투표권 행사 자격자는 1037명, 나머지 절반에 가까운 1011명이 무자격자라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조합원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자격자 포함 18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선거를 치른 것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제기됐고, 법원은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서산지원은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에 서산·태안 1800여 명의 조합원이 선거에 참여한 투표권자 중 자격을 갖춘 선거인은 1038명뿐이고, 나머지는 투표에 참가할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들로 이번 선거의 결과는 무효”라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서산·태안은 국회의원, 서산시장, 태안군수 재선거에 이어 축협 조합장 선거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또는 무자격자 선거 참여 등을 이유로 재선거가 되풀이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서산=이수홍 기자 shong6500@ggilbo.com



이수홍 기자



추천하기

15/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8 현대상선 회생안 '첩첩산중'..이번엔 '채무보증 위반' 의혹 한겨레 2015-12-14 0 1354 407
1057 [막 내리는 美 제로금리]⑤미국 금리인상, 우리 경제 괜찮을까 이데일리 2015-12-14 0 1264 364
1056 현대차그룹, 800만대 낙관 못하지만 숫자 연연 않겠다 오토데일리 2015-12-14 0 1235 369
1055 현대차, 인도시장 '자신있다'..내년에 전차종 가격인상 파이낸셜뉴스 2015-12-14 0 1205 356
1054 美금리인상 눈앞.."불확실성 해소" vs "더 큰 충격"(종합) 연합뉴스 2015-12-14 0 1203 366
1053 토요타-혼다 제친 현대차… 미국서 신뢰도 1위 디지털타임스 2015-12-14 0 1193 342
1052 朴대통령, '대량실업' 경제위기 경고..법안 직권상정 '압박' 연합뉴스 2015-12-14 0 1190 353
1051 공무원 '멋대로' 해외 출장 막는다..법제화 추진 머니투데이 2015-12-14 0 1203 348
1050 "갈수록 쪼들리는데"..서울가구 최소생활비 '월 230만원' 뉴스1 2015-12-14 0 1149 337
1049 중국 위안화 가치 0.21% 절하 고시..4년 5개월만에 최저(종합) 연합뉴스 2015-12-14 0 1132 353
1048 비정규직보호법이 임금격차 늘렸다? 노컷뉴스 2015-12-14 0 1191 356
1047 임금체불 악덕기업주 '자녀 생일파티' 참석하려다 덜미 연합뉴스 2015-12-14 0 1154 349
1046 실질이냐 형식이냐...법원 과세 판단 오락가락, 납세자 혼란 뉴스1 2015-12-14 0 1176 343
1045 취재후] “반지하 방에 계속 살 수 있는 것만도 다행입니다” KBS 2015-12-14 0 1216 359
1044 불륜녀에게 집 사줬다 결별 후 소송…법원 “집값 일부 돌려줘야” KBS 2015-12-14 0 1202 364
1043 금호아시아나그룹서 금호석유화학 분리 "독립경영 가능…법원 판단 존중" MBN 2015-12-14 0 1172 371
1042 법원, “의무병에게 주사ㆍ약 처방 시킨 군의관 자격정지 정당” 한국일보 2015-12-14 0 1344 359
1041 올해 법원 경매물 급감해 낙찰률·응찰자 '최고' 연합뉴스 2015-12-14 0 1187 372
1040 법원 "아파트 구조탓 동파는 집주인이 수리해야" SBS 2015-12-14 0 1308 386
1039 포트홀 피하다 교통사고…법원 "지자체도 배상 책임" 한국경제 2015-12-14 0 1314 376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