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데일리 조회수: 1410    추천:402 2015-11-08 17:29:34
30대그룹 M&A 경쟁, 롯데>현대차>SK 순
링크 #1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41&newsid=01210326609563752&DCD=A00304&OutLnkChk=Y, Hit:669


30대그룹 M&A 경쟁, 롯데>현대차>SK 순



입력시간 | 2015.11.08 09:19 | 김현아 기자 chaos@



롯데 ‘압승’... 총 실적의 20%차지

6년간 30대그룹 총 38조, 롯데 7.6조 투입...현대차 SK 2,3위

건수는 CJ 36건 1위...롯데, LG 뒤이어

단일 최대 규모는 현대건설 5조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30대 그룹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이 최근 6년간 가장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005380)(164,500원 1,000 -0.60%)와 SK(034730)(261,000원 3,000 +1.16%)도 적극적인 M&A를 펼쳐 2위와 3위에 올랐다. 롯데의 M&A 투자금은 30대 그룹 총액의 20%에 달했다.



같은 기간 30대그룹의 총 M&A 건수는 239건, 금액은 38조 원 규모였다.



건수로는 CJ가 최다를 기록했고 단일 기준으로 최대 규모는 지난 2011년 현대차가 인수한 현대건설로 5조 원에 달했다.



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0년 1월 이후 현재까지 약 6년간 국내 30대 그룹의 M&A 현황을 집계한 결과 S-OIL을 제외한 29개 그룹이 37조7897억 원을 투입, 239개 사를 인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 보고서를 기준으로 경영권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한 M&A만을 집계했다. 매각은 반영하지 않았다.



◇롯데, 하이마트·현대로지스틱스, 삼성SDI 케미칼 부문 등 성사



M&A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롯데그룹으로 21건, 7조6377억 원을 기록했다. 30대 그룹 전체 M&A 실적의 20.2%를 차지하는 규모다.



2011년 신동빈 회장의 취임 이후 공격적 전략을 펼쳐 하이마트(1조2481억 원), 현대로지스틱스(5999억 원) 등 굵직한 M&A를 성사시켰다.



올해도 더 뉴욕 팰리스 호텔(9475억 원), KT렌탈(5056억 원) 등을 그룹으로 끌어들였고 지난달에는 삼성정밀화학(4650억 원)과 삼성SDI 케미칼사업 부문(에스케미칼 2조3265억 원)의 인수를 확정했다.



이같은 M&A에 힘입어 2010년 87조2000억 원이던 롯데의 자산은 지난달 말까지 117조3000억 원으로 35% 가량 급증했다. 이중 M&A로 인한 자산은 2010년 1조3천억 원에서 지난달 말 18조8천억 원으로 14배 이상 불어났다.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5%에서 16%로 수직 상승했다.



◇현대차그룹, 현대건설·보험·동부특수강



현대차그룹은 총 3건, 5조4935억 원으로 롯데그룹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현대건설(4조9600억 원)과 현대라이프생명보험(2391억 원)을 인수했고, 올해 3월에는 동부특수강(2391억 원)을 그룹 계열사로 품에 안았다.



◇SK그룹, 하이닉스, 헬로비전, 당진에코파워



SK그룹은 총 18건의 M&A를 추진하면서 4조4954억 원을 투자했다. 2012년 3월 SK하이닉스를 3조3747억 원을 들여 인수했고, 올해 들어서도 지난 2일 인수를 확정한 CJ헬로비전(5000억 원+알파.. 약1조 원)과 당진에코파워(1658  억 원) 등을 그룹에 들이면서 사세를 확장했다.



이어 포스코(4조1617억 원), 현대중공업(3조872억 원) 순이었다. CJ(2조8094억 원), 한화(2조2437억 원), 신세계(1조8485억 원), LG(1조2969억 원), 삼성(1조2656억 원) 등도 M&A에 1조 원 이상을 쏟아부었다.



◇CJ그룹,건수 최대



인수 건수가 가장 많았던 그룹은 CJ로 총 36건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인 2014년에 CJ헬로비전 강원방송을 661억 원에 인수한 것을 비롯해 프레시원 강남(92억 원), CJ헬로비전 호남방송(1261억 원) 등 각 지역 케이블 방송사업자를 연이어 사들였다.



롯데는 21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LG 20건, SK 18건, GS·삼성 15건, 신세계·KT 11건 순이다.



이밖에 포스코·LS 9건, 현대백화점·금호아시아나·동부 8건, 대림 7건, 한화·효성 6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5건, 대우건설 4건, 현대차·현대·동국제강 3건, 영풍 2건, 부영·미래에셋·두산·한진·OCI·KCC 1건씩이다. S-OIL은 단 한건도 없었다.



◇최대 금액은 현대건설..4조9600억 원



단일 건수로 인수 금액이 가장 컸던 M&A는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현대건설 건으로, 인수가가 무려 4조9600억 원에 달했다. 이어 SK그룹이 인수한 SK하이닉스가 3조3747억 원, 포스코가 인수한 대우인터내셔널이 3조3724억 원으로 빅딜 기업 ‘톱3’를 기록했다.



현대중공업이 인수한 현대오일뱅크는 2조8933억 원, 롯데가 인수한 에스케미칼은 2조3265억 원이었다. 이어 CJ그룹의 CJ대한통운(1조7878 억 원), 롯데하이마트(1조2481억 원), 신세계 센트럴시티(1조532억 원), 한화의 한화종합화학(1조309억 원)이 1조 원을 웃돌았다.



더 뉴욕 팰리스호텔(9475억 원), 한화테크윈(8232억 원), 현대로지스틱스(5999억 원), GS E&R(5649억 원), 롯데스퀘어(5200억 원), KT렌탈(5056억 원), CJ헬로비전(5000억 원+알파, 약 1조 원) 등도 거래 가격이 5000억 원 이상이었다.



추천하기

14/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8 미국 금리인상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니… JTBC 2015-12-19 0 1725 400
1077 퍼온 글---유가 하락을 되돌아 본다 퍼온 글 2015-12-19 0 1345 372
1076 [사설] ‘디플레 파이팅’ 내년 경제, 국민 삶 실질개선이 과제 헤럴드경제 2015-12-18 0 1301 377
1075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본 '한국 기업'…"상사보다 먼저 퇴근하면 배신? 한경 2015-12-18 0 1317 367
1074 현대기아차, 왜 미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 취득했을까? 미디어펜 2015-12-18 0 1319 379
1073 엇갈린 16일…현대차 '파업' 외칠때 쌍용차는 '소통' 외쳤다 문화저널21 2015-12-18 0 1268 370
1072 재계 연말결산] 현대차그룹, 수직화·시너지 배가에 집중 EBN 2015-12-18 0 1258 343
1071 현대차노조, 디트로이트를 보라 아시아경제 2015-12-18 0 1309 361
1070 현대·기아차 체코·슬로바키아공장 생산 ‘사상최대’ 문화일보 2015-12-18 0 1331 373
1069 현대·기아차, 내년 성장 동력 '멕시코'...시장 1위 '닛산' 전략 배워야 아주경제신문 2015-12-18 0 1244 353
1068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이투데이 2015-12-16 0 1295 368
1067 현대차그룹, 내년 제네시스 브랜드 안착 총력화…해외 법인장 회의 개최 아주경제 2015-12-16 0 1257 380
1066 ‘신영철 파문’은 끝나지 않았다 한겨레 2015-12-15 0 1314 381
1065 엄길청,양양 불루힐 기사 2015-12-15 0 2097 416
1064 이준석 페이스북 글에 누리꾼들 부글부글 한겨레 2015-12-15 0 1410 391
1063 [현대차 MK신화] 정몽구 회장 '신의 한수' 기아차 인수 메트로 2015-12-15 7 1382 409
1062 신흥국 기업 달러부채, 위기의 뇌관…"터키·말레이시아 위험" 연합뉴스 2015-12-14 0 1349 372
1061 전자쇼 공략하는 현대차 예사롭지 않다美 제네시스 브랜드 안착 기회 서울경제 2015-12-14 0 1405 382
1060 "신흥국, 통화 가치 절하에도 수출회복 못해" 연합뉴스 2015-12-14 0 1347 386
1059 다가온 미국 금리인상…신흥국 자본이탈 불안 확산 한겨레 2015-12-14 0 1402 393

[first]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