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메트로신문 조회수: 1353    추천:397 2015-11-09 20:50:14
현대기아차 명품 자동차의 고장 독일서 수입차 판매 1위 등극양성운 기자(ysw@)

현대기아차 명품 자동차의 고장 독일서 수입차 판매 1위 등극양성운 기자(ysw@)



▲ 현대차 유럽형 올뉴 투산.[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명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지난 10월 수입차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독일 자동차 시장을 주도해온 폭스바겐은 디젤 연비 조작 사태로 자국에서 판매가 줄며 외면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9일 독일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독일 수입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9084대, 기아차는 5047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4%, 4.2% 증가했다. 지난 10월의 경우 독일 수입자동차 시장 전체가 전년 동월에 비해 5.2% 줄어든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만 약진한 셈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치면 총 판매는 1만4131대로 수입차 브랜드 중 1위였다. 2위는 스코다로 1만3808대, 3위는 9665대를 판매한 르노였다.



여기에 최근 현대차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신차를 독일에 출시하면 점유율은 더욱 상승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고급차 6종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을 구축해 폴크스바겐의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과 경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현대차 에쿠스와 기아차 K9은 지난 8월 미국시장에서 각각 185대와 386대 등 총 571대를 팔아 2044대를 판매한 벤츠 S클래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BMW와 렉서스를 제친 것이다. 에쿠스는 내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로 통합돼 판매된다.



배출가스 조작으로 한국에서 판매가 무려 60% 이상 줄어든 폭스바겐은 지난 10월 독일에서 6만1535대 팔아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했다. 이 기간 독일 전체 자동차 시장은 1.1% 늘어 주요 독일 완성차 업체 중 폭스바겐만 판매가 줄어든 것이다.



특히 독일 국내 브랜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한 상황에서 폭스바겐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국 시장에서도 외면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폭스바겐은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20%대 시장을 점유하며 독일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왔다.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 또한 지난달 2만398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에 비해 0.9% 성장하는데 그쳤다.



지난 10월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는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부진한 사이 메르세데스 벤츠가 2만552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늘었고, BMW는 2만1363대로 7.1% 증가했다.



세계 최대 종합일간지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양성운 기자 ( ysw@ )



추천하기

2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8 活貧黨(활빈당) 경남매일 2015-11-20 0 1429 409
917 '구글세' 후폭풍… 삼성·현대차 세금 늘어날 듯 SBSCNBC 2015-11-20 0 1308 382
916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쟁점은 '임단협 연내 타결' 연합뉴스 2015-11-20 0 1272 376
915 현대글로비스 주가 급락 주범은 '유코카캐리어스' 조선비즈 2015-11-20 0 1325 369
914 美시장 호황 오래 못간다…현기차 라인업 확대로 승부해야 헤럴드경제 2015-11-20 0 1319 369
913 24일 현대차 새 노조위원장 선거..최대 이슈는? 이데일리 2015-11-20 0 1223 359
912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쟁점은 협상전문가…'임단협 타결 시급' 미디어펜 2015-11-20 0 1241 352
911 현대차 간부 17명 10년치 연월차수당 10억원 반환 요구... 울산저널 2015-11-20 0 1264 359
910 현대차, 현대캐피탈·카드 지분 인수 '결정된 바 없다' 시사저널 2015-11-19 0 1283 372
909 현대차, 잇따른 악재…그 시작은 '승자의 저주'일까? 팝콘뉴스 2015-11-19 0 1251 367
908 [칼럼]현대차에게 '감동'의 시작은 한국부터 오토타임즈 2015-11-18 0 1241 365
907 5억 이상 보수 등기임원 435명…1위는 정몽구 '70억원' JTBC 2015-11-18 0 1217 348
906 정몽구 현대차 회장 연봉킹..1~3분기 누적 보수 70억원 여성소비자신문 2015-11-18 0 1269 357
905 '곰팡이 범벅' 돼지갈비 판매…소셜커머스 책임 없다? SBSCNBC 2015-11-18 1 1430 358
904 전자담배 니코틴 용액도 담배?…법원 "소비세 과세 대상" 뉴스1 2015-11-18 0 1238 368
903 `법원 지지받은` 대한제당 소액주주, 검사권 따낼까 이데일리 2015-11-18 1 1266 388
902 법원, 정부 청구 손배액 90% 인정… 최근 시위대 民事책임 폭넓게 물어 조선비즈 2015-11-18 0 1281 388
901 상고법원 설치 24일 결정날까 매일경제 2015-11-18 0 1245 380
900 '동양사태 소송연루' 유안타증권,5천억대 채권신고..법원 각하 파이낸셜뉴스 2015-11-18 0 1284 392
899 법원, 무기수 김신혜 씨 재심 결정 KBS 2015-11-18 0 1313 378

[first]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