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1319    추천:372 2015-11-09 21:02:58
도요타자동차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현대·기아차와 비교해 보니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83694g, Hit:679


도요타자동차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현대·기아차와 비교해 보니



입력 2015-11-09 11:51:26 | 수정 2015-11-09 11:51:26



엔화 약세와 유가 하락 덕 본 도요타

현대·기아차는 중국 판매 부진에 환율 타격





[ 안혜원 기자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도요타자동차와 현대·기아자동차의 실적 격차는 작년보다 더 벌어졌다.



도요타자동차는 2015회계연도 상반기(4~9월)에 순이익 1조2581억 엔(약 11조790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반기 순익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14조914억 엔(132조400억 원)으로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5834억 엔(14조8400억 원)으로 17% 늘었다.



현대·기아차의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어든 4조2900억 원에 그쳤다. 매출은 71조8500억 원으로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조6300억 원으로 8% 감소했다.



도요타자동차는 북미시장 판매 호조와 엔화 약세에 따른 환차익 증가로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환율이 현대·기아차의 발목을 잡았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을 기대했으나 유로화, 루블화 등 이종통화의 약세로 수익이 줄었다. 중국 등 신흥국의 판매가 줄어든 것도 실적 감소 배경이다.



올 들어 실적이 좋아진 도요타는 앞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반사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요타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 신형 프리우스를 시작으로 수년 내에 도요타 하이브리드 모델 절반의 부품을 변경해 판매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올 4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투싼, 스포티지, K5 등의 신차 효과와 중국 판매 회복을 통해서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사장)은 지난 3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현대차가 중국시장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라며 "중국 정부의 1600cc이하 차량의 구매세 인하 시행에 맞춰 소형차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동차 업체들은 실적 개선을 위해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차세대 주력 차량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추천하기

1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8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1인당 성과급 1500만원 안팎 조선일보 2015-12-30 0 1422 440
1117 집중취재] 재벌家 반복되는 이혼사... 데일리한국 2015-12-30 0 1831 394
1116 정의선 승계 ‘갈 길이 먼데’…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지분 처리 쉽지 않을 듯 이투데이 2015-12-30 0 1291 385
1115 새해 한국 출시 전기차, 8할이 한국 배터리 쓴다.."세계점유율도 높이질 것" 전자신문 2015-12-29 0 1335 697
1114 현대중공업 임협 타결…연내 교섭 마무리 노컷뉴스 2015-12-29 0 1527 389
1113 현대중 이어 현대차 노사 임단협 타결(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210 359
1112 "저유가 터널, 끝이 안보이네"..산유국들 너도나도 초긴축 연합뉴스 2015-12-29 0 1245 361
1111 [Hot 이슈] 현대차 "불황엔 장사 없다" 성과급 줄이고 임금피크제 부분 확대 서울경제 2015-12-29 0 1255 358
1110 현대차 노사, 임금피크제 합의안 도출…'내년부터 확대 시행' 미디어펜 2015-12-29 0 1169 331
1109 현대차 임금피크제 확대 추진…노조 "합의 없었다"(종합) 연합뉴스 2015-12-29 0 1194 360
1108 54년만에 1억대 판매…현대·기아차 연대기의 서막 미디어펜 2015-12-29 0 1244 354
1107 기아차, 승용부문 현대차와 격차 좁혀 오토타임즈 2015-12-29 0 1248 344
1106 마켓파워]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몸집 얼마나 커졌나 아시아투데이 2015-12-29 0 1256 359
1105 [재계 3세시대 서막] 현대차그룹, 조용히 떠오르는 정의선…'소통 리더십' 눈길 EBN 2015-12-29 0 1272 343
1104 울산의 두 얼굴…현대車·현대重 ‘달라도 너무 다른’ 노사 씨엔비뉴스 2015-12-29 0 1248 338
1103 현대차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남은 과제는? 지디넷코리아 2015-12-29 0 1214 350
1102 코스피 시총 100위 절반, 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 헤럴드경제 2015-12-28 0 1296 361
1101 '장부가대비 주가' 금융위기 수준 추락 매일경제 2015-12-28 0 1267 362
1100 현대차,현중, 임단협 협상결과 투표 중 연합뉴스 2015-12-28 0 1365 389
1099 법원 “교통사고 피해 경미하면 뺑소니 무죄” 채널A 2015-12-28 0 1388 393

[first]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