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1332    추천:372 2015-11-09 21:02:58
도요타자동차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현대·기아차와 비교해 보니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83694g, Hit:680


도요타자동차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현대·기아차와 비교해 보니



입력 2015-11-09 11:51:26 | 수정 2015-11-09 11:51:26



엔화 약세와 유가 하락 덕 본 도요타

현대·기아차는 중국 판매 부진에 환율 타격





[ 안혜원 기자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도요타자동차와 현대·기아자동차의 실적 격차는 작년보다 더 벌어졌다.



도요타자동차는 2015회계연도 상반기(4~9월)에 순이익 1조2581억 엔(약 11조790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반기 순익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14조914억 엔(132조400억 원)으로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5834억 엔(14조8400억 원)으로 17% 늘었다.



현대·기아차의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어든 4조2900억 원에 그쳤다. 매출은 71조8500억 원으로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조6300억 원으로 8% 감소했다.



도요타자동차는 북미시장 판매 호조와 엔화 약세에 따른 환차익 증가로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환율이 현대·기아차의 발목을 잡았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을 기대했으나 유로화, 루블화 등 이종통화의 약세로 수익이 줄었다. 중국 등 신흥국의 판매가 줄어든 것도 실적 감소 배경이다.



올 들어 실적이 좋아진 도요타는 앞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반사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요타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 신형 프리우스를 시작으로 수년 내에 도요타 하이브리드 모델 절반의 부품을 변경해 판매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올 4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투싼, 스포티지, K5 등의 신차 효과와 중국 판매 회복을 통해서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사장)은 지난 3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현대차가 중국시장에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라며 "중국 정부의 1600cc이하 차량의 구매세 인하 시행에 맞춰 소형차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동차 업체들은 실적 개선을 위해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차세대 주력 차량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추천하기

4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8 현대차 부회장 "미래성장 준비…품질경쟁력 높여야"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1-03 0 5321 390
497 진보당 경선 대리투표 가담자 24명 징역·벌금 구형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1-02 0 6530 386
496 현대車 임단협에 재계 시선집중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4-01-01 0 8455 390
495 울산시 "현대차 박물관 건립의향서, 법적 구속력 없어" - 뉴스1 뉴스1 2014-01-01 0 8780 368
494 현대차 협력업체 한일이화 파업 절차 - 뉴시스 뉴시스 2014-01-01 0 7093 370
493 레저 포인트’까지 등장한 현대차 - 세계일보 세계일보 2013-12-30 0 6689 367
492 현대차 "물량싸움 밀리지 않겠다"…美·러에도 증설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3-12-30 0 5591 365
491 미국시장 점유율 5%로 끌어올린 현대차 美법인장 전격 교체된 까닭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12-30 0 5538 357
490 삼성 현대차 SK부장도 최고소득세율 38% 적용되나 - 미디어펜 미디어펜 2013-12-30 0 5519 323
489 알짜 수서發과 적자 많은 코레일 경쟁 붙이는 건 잘못” - 영남일보 영남일보 2013-12-30 0 5595 345
488 한밤 들이닥친 경찰 “복귀 않으면 연행” 코레일 변호사도 “경찰버스 타라”...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12-30 0 1864 345
487 노조 수십억 배상판결도 법집행 흐지부지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8 0 1864 337
486 귀족노조   - 영남일보 영남일보 2013-12-28 0 1455 336
485 철도노조 해고자 임금으로 年70억…파업집회 투쟁비만 10억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12-28 0 1381 335
484 현대차, 사내하청 근로자 ‘1856명’ 정규직 채용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3-12-27 0 5468 342
483 현대차, 총 419명 임원승진 인사 단행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2013-12-27 0 6829 337
482 초라한 현대차...'美안전한차 선정'서 대거 탈락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2-26 0 5527 344
481 현대차, 직원 근무기강 해이 바로 잡는다  - 뉴스1 뉴스1 2013-12-26 0 5746 351
480 현대차 계열 '삼우', 일감 규제 회피 수순 밟나  - 더벨 더벨 2013-12-26 0 5634 359
479 저효율 고비용 구조 경쟁력 저하 상생 임금체계 확립 지혜 모아야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12-25 0 1676 372

[first]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