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MBC 조회수: 1288    추천:370 2015-11-10 16:09:40
'경유차에 실수로 휘발유' 누구 책임? 법원 판결은

'경유차에 실수로 휘발유' 누구 책임? 법원 판결은



기사입력 2015-11-09 21:04공보영



◀ 앵커 ▶



주유소 직원이 경유차에 실수로 휘발유를 넣는 사고를 냈다면 온전히 주유소 직원의 책임일까요?



만약 운전자가 알고도 차량을 운전했다면 운전자도 절반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공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경기도 고양의 한 주유소입니다.



"가득이요."

"주유구 열어주세요."



대부분 금액이나 주유량만 얘기할 뿐 유종을 말하는 고객은 드뭅니다.



[주유소 직원]

"하루에 3백대 이상씩 받는데, 경유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을 하루에 2명 볼까 말까 하거든요."



이러다 보니, 경유 차량에 실수로 휘발유를 넣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지난해 1월, 최 모 씨는 경유 차량을 몰고 주유소를 찾았는데 주유소 직원이 실수로 휘발유 0.135리터, 종이컵 한잔 정도를 넣었습니다.



직원은 곧바로 사과한 뒤 경유로 바꿔 넣었고, 최 씨는 괜찮다며 차를 몰고 주유소를 나섰습니다.



다음날 차량에서 이상을 느낀 최씨는 주유소를 상대로 수리비와 견인비 등 290여만 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그러나 의정부지법은 유종이 섞인 것을 알고도 차량을 운행했다면 운전자에게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장형/의정부지방법원 공보판사]

"시동을 켜지 말고 바로 필요한 점검을 받아야 하고, 만약 이를 무시한 채 운전을 감행했다가 손해가 더 커진 경우에는 운전자의 과실이 무겁게 인정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앞서 서울동부지법도 운전자가 미리 '경유'라고 정확히 말하지 않았고 또 제대로 주유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혼유사고라면 운전자에게 10%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MBC뉴스 공보영입니다.



키워드 :  경유 휘발유 혼유, 주유사고



추천하기

5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8 김무성 "기사 엉터리로 쓰면 나한테 두드려 맞는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10-05 1 1674 391
317 공정위가 현대차도 조사해야 하는 이유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3-10-05 1 1516 366
316 10월 국회' 자동차 업계 벌벌…현대차·BMW 등 대표 증인 채택 - 뉴시스 뉴시스 2013-10-05 1 1622 385
315 노조 활동 위해 직원정보 빼낸 노조원 징계 부당 - 뉴스1 뉴스1 2013-10-04 1 2394 333
314 현대차 노조, 김무성 의원 명예훼손 고소 - 뉴시스 뉴시스 2013-10-02 1 2560 365
313 일감몰아주기 규제] 그룹당 2.8곳 직접영향  - 서울경제 서울경제 2013-10-01 1 2512 333
312 현대차, 노조 선거 개입” 문건 나왔다  - 한겨레 한겨레 2013-10-01 1 2581 342
311 현대차노조, '간부노조 조합원 편입' 확정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9-26 1 2831 342
310 김무성 "현대차 귀족노조 두드려 잡아야 경제가 산다"  -  마이뉴스 마이뉴스 2013-09-26 1 1665 350
309 현대차 일반직지회, 울산 본조 편입.."파급효과 커"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3-09-26 1 1847 366
308 일감 몰아주기 규제 받을 기업 삼성 4곳, 현대차 12곳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3-09-25 1 1543 361
307 현대차 노조, 25일 확대운영위 새 집행부 선출 선거체제 전환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3-09-23 1 1567 344
306 서울대 졸업생, 고시 안보고 현대차 간다 이투데이 2013-09-20 2 1770 341
305 현대차노조 임원 선거, 노조 개혁 발판 되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9-19 2 1495 343
304 현대車 노조위원장 온건파 탈환? 강성파 수성?… 계파별 세몰이 문화일보 2013-09-18 2 1853 362
303 정리해고 요건 강화 안돼” 노동 외면하는 노동부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9-18 2 1970 360
302 고용부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아니다”…노조, ‘면죄부’ 반발 한겨레 2013-09-18 2 1709 379
301 '귀족 노조' 발언 MB, 명예훼손 소송 勝訴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3-09-18 1 1739 376
300 대한상사중재원, 현대차에 품질 테스트 지시 - 조선비즈  2013.09.17 조선비즈 2013-09-17 1 6630 384
299 지검 '현대차 업무방해' 해고자 기소 울산매일신문 2013-09-16 1 5027 373

[first]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