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미디어펜 조회수: 1236    추천:379 2015-11-11 15:37:15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주식 3000억원어치 매입...경영권 승계 속도?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주식 3000억원어치 매입...경영권 승계 속도?

온라인뉴스팀  |  office@mediapen.com

   

승인 2015.11.11  13:46:22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차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면서 현대차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10일 장 마감 이후 대량매매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 226만5000주 중 184만615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주당 가격은 이날 현대차 종가인 16만2500원이었고 전체 매매대금은 2999억9937만원이었다.



정 부회장은 지난 9월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 316만4550주를 산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유주식 317만995주(보통주 기준, 지분 1.44%)와 이날 매입한 184만6150주를 더해 총 501만7145주(지분 2.28%)의 현대차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삼호중공업 측은 이번 거래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하던 현대차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하기로 하고 현대차그룹에 매수 의사를 타진하면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우호지분인 현대삼호중공업 보유 현대차 지분이 제삼자에게 매각되면 현대차의 안정적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지분이 시장에서 매각되면 주가에 영향을 주게 돼 주주 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있어 직접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신규 순환출자 금지 규정 때문에 현대차 지분 추가 취득이 불가능하고,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은 관련 규정(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상 대량물량 일괄인수가 불가능해 정 부회장이 직접 해당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의선 부회장의 이번 현대차 지분매입은 순수하게 안정적 경영과 주주 가치 훼손 방지를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펜 >



추천하기

37/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8 '리콜 공포'에 떠는 車업계‥현대차 충당금만 5.8조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4-04-11 5 1544 376
617 현대차 협력업체, 불공정거래 적발 -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 2014-04-11 0 1579 358
616 현대차 '소나타' 또 급발진 추정 사고…방배동 LPG충전소에서 '쾅' 3명 사상 - 일요신문 일요신문 2014-04-11 0 1643 357
615 설영흥 현대차 중국총괄 부회장 용퇴…이유는?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2014-04-11 0 1572 354
614 현대차, 에쿠스 급발진 추정 사고 “갑자기 돌진 하더니‥”  - 동아오토 동아오토 2014-04-09 0 1599 351
613 KT 결국 대규모 명퇴... 황창규, 이석채 전철 밟나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4-04-08 0 1527 333
612 YF소나타 급발진, 현대차 '발설금지' 서약 받고… 논란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14-04-08 0 1799 362
611 필리핀, 100만 원이면 킬러 고용 가능”…우리나라는?    - 채널A 채널A 2014-04-07 0 2018 345
610 현대차 임금·단체협상 험로 예고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4-04-07 0 1419 351
609 현대글로비스 충격...현대차 그룹 '일감몰아주기' 전면 조사해야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4-04-07 0 1538 368
608 여직원 최고 급여는 '현대차'·오래 일하는 기업은 'KT' - 현대경제신문 현대경제신문 2014-04-07 0 1605 357
607 삼성·현대차·LG 후계자, 공개수입 1위 '정의선 부회장' - 조선일보 조선일보 2014-04-02 0 1476 342
606 정몽구 회장, 현대차 연봉만 56억…직원 평균의 60배  - 한겨레 한겨레 2014-04-02 0 1780 351
605 현대차 정몽구·의선 父子, 지난해 연봉 140억·24억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4-04-01 0 1991 361
604 성과급 vs 연공서열…삼성·SK는 성과급, 현대차·LG는 연공서열 -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 2014-03-31 0 1805 347
603 소설같은 기사 통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매도"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4-03-31 0 1522 353
602 아반떼 급발진 논란…현대차 공식입장 "문제車는 전조등 개조, 복구뒤 문제 없...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4-03-28 0 1854 381
601 현대차 부회장 "통상임금 문제, 법대로 대응"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3-28 0 1564 378
600 통상임금·정년연장 여파…정부가 임금개편 주도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4-03-21 0 1559 386
599 정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대체 무엇이 문제? - 헤럴드생생뉴스 헤럴드생생뉴스 2014-03-21 1 1676 418

[first]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