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미디어펜 조회수: 1297    추천:380 2015-11-11 15:37:15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주식 3000억원어치 매입...경영권 승계 속도?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주식 3000억원어치 매입...경영권 승계 속도?

온라인뉴스팀  |  office@mediapen.com

   

승인 2015.11.11  13:46:22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차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면서 현대차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10일 장 마감 이후 대량매매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 226만5000주 중 184만615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주당 가격은 이날 현대차 종가인 16만2500원이었고 전체 매매대금은 2999억9937만원이었다.



정 부회장은 지난 9월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현대차 주식 316만4550주를 산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유주식 317만995주(보통주 기준, 지분 1.44%)와 이날 매입한 184만6150주를 더해 총 501만7145주(지분 2.28%)의 현대차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삼호중공업 측은 이번 거래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하던 현대차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하기로 하고 현대차그룹에 매수 의사를 타진하면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우호지분인 현대삼호중공업 보유 현대차 지분이 제삼자에게 매각되면 현대차의 안정적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지분이 시장에서 매각되면 주가에 영향을 주게 돼 주주 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있어 직접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신규 순환출자 금지 규정 때문에 현대차 지분 추가 취득이 불가능하고,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은 관련 규정(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상 대량물량 일괄인수가 불가능해 정 부회장이 직접 해당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의선 부회장의 이번 현대차 지분매입은 순수하게 안정적 경영과 주주 가치 훼손 방지를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펜 >



추천하기

6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 현장21 105회 PIP교육의 진실 sbs 2013-06-05 0 2108 400
97 현대차 망가지면 정부가 책임질 건가”  - 주간조선 주간조선 2013-06-05 0 1679 407
96 박명순 위원장 노동자 이야기 경청하라"  -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 2013-06-03 0 1685 362
95 퇴출프로그램 ‘PIP' 실태 보고- SBS 현장 21 (105회) 2013-06-04 정년 60세 2013-06-03 0 1812 361
94 귀족노동자로 조롱받는 현대차 정규직 노동시간은  - 레디앙 레디앙 2013-06-03 0 1752 341
93 현대車, 정규직 확대속 '하루살이' 촉탁직도 증가>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2013-06-03 0 1908 366
92 완성차 5사, 5월 74만6444대 판매.. 전년비 7.5% 증가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06-03 0 1495 338
91 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노조 조직력 확장 ‘박차’  - 뉴스1 뉴스1 2013-06-03 0 1579 340
90 롯데·지에스·현대차·에스케이·두산, 내부거래 비중 지난해 더 늘었다 -  한겨레 한겨레 2013-06-02 0 1481 322
89 UN 인권보고관, 현대차 철탑농성장 방문한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31 0 1530 323
88 간부면 뭐하나, 월차·수당 없고 연차도 제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31 0 1675 351
87 현대차 전주공장 기성회, 2교대 근무 도입 촉구 뉴시스 2013-05-31 0 1677 337
86 현대차 간부 노조 결성 환영… 연대 의사 밝혀 울산매일신문 2013-05-30 0 1562 325
85 20대 그룹 사외이사-공정위]6개 그룹에 12명 포진… 현대차에 7 CEO스코어데일리 2013-05-29 0 1493 334
84 현대차 간부들 "구사대 강제 동원... 우리는 노예 오마이뉴스 2013-05-28 0 1579 337
83 현대차 간부노조, 사측에 대화 공식요청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28 0 1709 359
82 현대차 "주말 특근 재개"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13-05-24 0 1676 370
81 현대차 노조, 하청업체 일 떠넘기기 일상화 MBN MBN 2013-05-24 0 1882 382
80 삼성노조, 삼성에버랜드 상대 소송서 승소 머니투데이 2013-05-23 0 1761 394
79 현대차가 사내 하청 고집하는 이유, 정말 돈 때문일까? 프레시안 2013-05-22 0 1700 418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