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울산저널 조회수: 1267    추천:377 2015-11-11 15:40:45
현대차노조 6대 임원선거 3파전
링크 #1 : http://www.usjournal.kr/News/79934, Hit:654


현대차노조 6대 임원선거 3파전

이종호 기자  2015-11-11



왼쪽부터 기호 1번 박유기, 기호 2번 하부영, 기호 3번 홍성봉 지부장 후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6대 임원선거가 박유기, 하부영, 홍성봉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진다. 세 후보는 모두 추석 전 타결에 실패한 단체협상 연내 타결과 임금피크제에 맞선 국민연금 지급시기와 연계한 정년연장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대차 현장조직 금속연대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박유기(51) 후보는 '노사협조 청산, 현장 승리, 단일대오 강력한 집행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김영구 수석부지부장, 권오관, 이재요, 천세춘 부지부장, 서보연 사무국장 후보와 런닝메이트로 나섰다.



박유기 후보는 작업중지권 전면 강화와 작업재개 표준서 개정, 해고자 복직, 임단협 연내 타결과 8+8 주간연속2교대 전면 재협상, 국민연금과 연계된 단계적인 정년연장,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종합복지센터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유기 후보는 2006년 현대차노조 12대 위원장과 2009년 금속노조 위원장을 지냈다. 박 후보는 1992년 현대차 성과분배투쟁으로 해고, 수배됐고 1998년 공장점거 파업으로 정리해고, 구속됐다. 2006년에도 민주노총 총파업과 성과금 파업으로 구속된 경력이 있다.





현장조직 들불 기호 2번 하부영(56) 후보는 '노조를 혁명하라, 불법경영 철폐, 최강실력 하부영'을 모토로 양득윤 수석부지부장, 홍재관, 김윤석, 황윤철 부지부장, 강봉진 사무국장 후보와 조를 맞췄다.



하부영 후보는 공동집행부 구성과 전문상집제 도입, 노조간부 교육이수제 도입과 조합원 징계권 부여, 현장조직 정책협의체 구성, 사회적 고립 극복을 위한 연대사업실 신설, 불법경영 감독위원회 설치, 맨아워 협상 규칙 제정 등을 핵심 공약으로 밝혔다. 국민연금 연동 정년연장과 8+8 전면 재협상, 단체협상 연내 타결은 박유기 후보와 마찬가지로 공약에 포함됐다.





하부영 후보는 1989년, 1996년 현대차노조 사무국장과 1996년 노조 부위원장, 2002년 우리사주조합장을 거쳐 2006년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하부영 후보는 1998년 정리해고 저지 파업으로 수배됐고, 2000년 자동차산업 해외매각 저지 총파업으로 구속됐다. 민주노총울산본부장이던 2008년엔 지역 연대투쟁으로 구속되기도 했다.





현대차지부 5대 이경훈 집행부를 배출한 현장조직 현장노동자 후보로 나선 기호 3번 홍성봉(53) 후보는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마라'는 슬로건으로 주용관 수석부지부장, 이종우, 김명중, 연찬석 부지부장, 진상건 사무국장 후보와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홍성봉 후보는 통상임금 정상화, 전사원 완전월급제, 알바,촉탁,사내하청,정규직으로 선순환하는 인력풀제, 종합병원 수준 산업보건센터 설립, 전원주택 분양, 직장생협 결성 등을 공약했다. 국민연금 연계 정년연장과 단체교섭 연내 타결은 박유기, 하부영 후보와 마찬가지로 홍성봉 후보도 핵심 공약으로 선정했다.





5대 이경훈 집행부 수석부지부장인 홍성봉 후보는 2006~2008년 통합사업부 대표로 내리 세 차례 당선됐고 8선 대의원을 지냈다. 울산시태권도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세 후보는 12일 선거운동을 시작 24일 1차 투표를 하고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7일 2차 투표에서 1,2위 득표자가 결선을 치른다.



추천하기

18/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8 삼촌 부양 조카의 유산 몫은? 법원 “기여분 25% 인정” 동아일보 2015-12-11 0 1291 424
997 법원, 교회 내 탁구장·방과후 교실 등 복지시설도 “종교활동 목적이라면 비과세” 국민일보 2015-12-11 1 1305 407
996 어설픈 '중간책' 내세운 꼼수 잡아낸 법원의 '매의 눈'[조세일보] 염재중 기자 조세일보 2015-12-11 0 1411 387
995 법원, 제주 해군기지 집회 방해…국가책임 일부만 인정 TV조선 2015-12-11 0 1216 394
994 아는 여성에 ‘음란물 링크’ 보낸 남성, 유죄? 무죄? 법원 판단은… 동아일보 2015-12-11 0 1156 382
993 법원 "음란물 파일 아닌 링크만 보내도 처벌 대상" SBS 2015-12-11 0 1262 369
992 [마켓워치]중국車시장 호조..현대기아 수혜 기대 세계일보 2015-12-09 0 1212 357
991 스트레스·비만이 정상 배란 주기 깨뜨린다 조선일보 2015-12-09 0 1227 364
990 배당수익률이 기준금리를 넘어선다는 것의 의미 러브펀드 2015-12-09 0 1178 341
989 유럽 부양책 시원찮네..글로벌 증시 '실망감' 아이뉴스24 2015-12-04 0 1160 346
988 中, 2045년 정년 65세로 연장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5-12-03 0 1130 327
987 팔순 바라보는 현대차 정몽구 회장 리더십은 ? 동양일보 2015-12-03 0 1146 340
986 현대차 노사, 내주 교섭 재개… 연내 타결 ‘글쎄’ 울산매일신문 2015-12-03 0 1106 339
985 현대차, 2015년 하반기 영업직 인턴사원 채용 지디넷코리아 2015-12-03 0 1223 336
984 구매세 인하효과..현대기아차, 11월 中시장서 18만여대 판매 이데일리 2015-12-03 0 1126 352
983 인도 신차 품질 베스트3는 현대차? 아시아투데이 2015-12-03 0 1109 348
982 인도 첸나이 폭우 사태…현대차 공장피해 없으나 생산 차질 뉴스1 2015-12-03 0 1207 371
981 폰 수리 맡겼는데 사진삭제…법원 “50만원 배상하라” 헤럴드경제 2015-12-02 0 1165 373
980 휴대폰 수리중 삭제된 전화번호 가치는?…법원 "50만원 배상하라"(종합) 뉴스1 2015-12-02 0 1299 383
979 법원, 조총련에 포섭된 40대 징역형 선고 YTN 2015-12-02 0 1315 385

[first]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