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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CNBC |
조회수: 1313 추천:391 |
2015-11-11 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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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현대차 앞질렀다…수출 점유율 40% 차지 |
기아차, 현대차 앞질렀다…수출 점유율 40% 차지
윤혜준의 월드와이드
<윤혜준 / CNBC 한국 담당 앵커>
자동차업종이 다시 주목을 받는 시기가 왔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10월 판매 실적호조를 기록한 데에 이에 수출량도 급증했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국내 최초로 차가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올해 12월에 탑재한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신차로 출시되는 신형 에쿠스 EQ900에 장거리 자율주행기술인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을 탑재하고 운전자가 운전대와 브레이크를 조작하지 않고도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면서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업황 회복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 자동차 수출량은 25만930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났으며 9월부터 2개월 연속 전년동기대비 수출량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부분은 기아차의 수출점유율 입데요.
10월 수출 점유율에서 현대차를 앞서면서 기아차가 40% 그리고 현대차가 38.5%를 차지했습니다. 기아차는 10월 10만3600대 차량을 수출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수출량도 40.1% 늘었습니다. 기아차는 국내 완성차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출량을 늘렸습니다.
기아차가 해외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 중에 하나는 신모델들의 인기인데 특히 신형K5와 쏘울 그리고 스포티지 같은 모델들의 등장으로 다양화된 라인업이 판매 호조 이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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