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국민일보 조회수: 1333    추천:368 2015-11-12 14:49:24
현대차 에어백 소송걸겠다는 피해자… 말리는 네티즌
링크 #1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56313&code=61121111&cp=du, Hit:689


현대차 에어백 소송걸겠다는 피해자… 말리는 네티즌

입력 2015-11-12 10:29



사진=보배드림 캡처 사진=보배드림 캡처

사진=보배드림 캡처  





현대차를 타다 사고가 난 네티즌이 에어백이 안 터졌다는 이유에서 “소송을 걸겠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네티즌들은 “소송해봤자 못 이깁니다. 로펌 변호사들 상대로 이길 수 있겠어요”라며 말리고 나섰는데요. 현대차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을 천명하고 나선 이후의 신풍속도입니다.



온라인 최대의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는 지난 10일 “현대자동차와 소송걸까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뉴스로만 듣던 이야기가 저희 가족한테도 일어났다”며 “6일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44번 국도를 가는 중 스타렉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박는 사고가 있었다”며 인증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엔진이 데시보드까지 밀려들어왔는데도 에어백은 하나도 작동을 안했다”며 “사고 후 현대 자동차 고객센터에 상담을 하니 에어백은 각도와 속도를 충족해야만 작동을 한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핸들에 가슴뼈가 받혀 골절 8주 진단이 나왔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보배드림의 네티즌들은 “개인이 어떻게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해서 이기느냐”며 만류하고 나섰습니다. 네티즌들은 “어려운 싸움일 듯. 이 나라에선 소송 못 이깁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응원 드립니다” “회사가 먼저 사고 보상을 하고 제품도 안전하게 만들면 이미지도 좋아질 텐데요” “소비자 책임 아니겠습니까”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명장’으로 알려진 박병일 카123텍 대표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박 명장은 그해 9월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스타렉스를 타다 사망사고가 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 원인이 ‘자동차 결함 가능성 70%’라고 주장하는 등 누수나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추정 사고 등 차량 결함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습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추천하기

32/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8 현대차, '연비 논란' 싼타페 560억 소비자 보상 ··· 다른 업체도 보상하나...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4-08-12 0 1520 377
717 '희망'이란 가면 쓴 칼바람, 무풍지대가 없다  - 머니위크 머니위크 2014-08-10 0 1537 390
716 희망퇴직 가면 쓴 금융권 정리해고 어제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2014-08-10 0 1529 382
715 현대차노사 '통상임금' 두고 난항... 노조, 파업 수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4-08-07 0 1466 372
714 10대 그룹 유보금 과세 3600억~1조1000억 추정..현대차 최대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4-08-06 0 1490 358
713 정몽구 현대차 회장, 임직원에 내린 '특명'은?!  - 시사위크 시사위크 2014-08-06 1 1538 365
712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 매일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1486 361
711 '닥치지 않은 경영 위기' 때문에 콜텍 노동자들 대법 패소 - 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 2014-08-05 0 1361 360
710 현대차 윤갑한 대표이사 노조 교섭결렬 관련 담화문  -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2014-08-04 0 1485 364
709 현대차 노조 쟁의조정 신청… 14일 파업 찬반투표  - 서울경제 서울경제 2014-08-01 0 1402 363
708 현대차, ‘하이테크 블루핸즈’ 육성.. 정비 기술 컨설팅 나서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4-08-01 0 1876 381
707 현대차 노조, 사실상 파업 수순…휴가 이후 본격화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4-07-30 0 1477 363
706 현대차의 깊어가는 고민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4-07-30 0 1552 371
705 현대차, 중국사업부 조직 변경..책임경영 강화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2014-07-30 0 1501 396
704 한국지엠 노사, 2014년 임단협 잠정합의… 현대차ㆍ르노삼성은?  - 이투데이 이투데이 2014-07-30 0 1510 384
703 술자리서 현대차 관리직 직원 폭행한 사내하청 해고자 입건 - 세계일보 세계일보 2014-07-30 0 1658 401
702 버텨봤자 험한 꼴…” 희망퇴직 면담 녹취록 ‘충격’  - 한겨레 한겨레 2014-07-30 0 1474 385
701 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확대하자"…발등의 불 車 업계 - TV조선 TV조선 2014-07-23 0 1516 390
700 독불장군 ‘국토부’, 현대차·쌍용차에 으름장 -  뉴스웨이 뉴스웨이 2014-07-23 0 1478 398
699 국토부 "추가 제재 검토" vs 현대차·쌍용차 "절차 무시"…'연비 과장' 공방 .- 아주경제 아주경제 2014-07-23 0 1597 407

[first]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