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국민일보 조회수: 1297    추천:368 2015-11-12 14:49:24
현대차 에어백 소송걸겠다는 피해자… 말리는 네티즌
링크 #1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56313&code=61121111&cp=du, Hit:689


현대차 에어백 소송걸겠다는 피해자… 말리는 네티즌

입력 2015-11-12 10:29



사진=보배드림 캡처 사진=보배드림 캡처

사진=보배드림 캡처  





현대차를 타다 사고가 난 네티즌이 에어백이 안 터졌다는 이유에서 “소송을 걸겠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네티즌들은 “소송해봤자 못 이깁니다. 로펌 변호사들 상대로 이길 수 있겠어요”라며 말리고 나섰는데요. 현대차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을 천명하고 나선 이후의 신풍속도입니다.



온라인 최대의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는 지난 10일 “현대자동차와 소송걸까 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뉴스로만 듣던 이야기가 저희 가족한테도 일어났다”며 “6일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44번 국도를 가는 중 스타렉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박는 사고가 있었다”며 인증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엔진이 데시보드까지 밀려들어왔는데도 에어백은 하나도 작동을 안했다”며 “사고 후 현대 자동차 고객센터에 상담을 하니 에어백은 각도와 속도를 충족해야만 작동을 한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핸들에 가슴뼈가 받혀 골절 8주 진단이 나왔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보배드림의 네티즌들은 “개인이 어떻게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해서 이기느냐”며 만류하고 나섰습니다. 네티즌들은 “어려운 싸움일 듯. 이 나라에선 소송 못 이깁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응원 드립니다” “회사가 먼저 사고 보상을 하고 제품도 안전하게 만들면 이미지도 좋아질 텐데요” “소비자 책임 아니겠습니까”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명장’으로 알려진 박병일 카123텍 대표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박 명장은 그해 9월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스타렉스를 타다 사망사고가 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 원인이 ‘자동차 결함 가능성 70%’라고 주장하는 등 누수나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추정 사고 등 차량 결함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습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추천하기

36/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8 현대차 잔업 48년만에 사라진다 - 서울경제 서울경제 2014-04-28 0 3899 407
637 Issue | 현대차 중국 충칭 4공장 허가 지연 내막은… 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 2014-04-28 0 1620 557
636 현대차, '생계용 트럭' 포터 가격 10년새 63% 인상…연비는 오히려 나빠져 - 조선비즈 조선비즈 2014-04-26 0 3949 372
635 美 노동부, 현대차 현지공장 특별감사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4-04-24 0 3985 390
634 현대차·현대중노조 통상임금 확대 요구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4-04-23 0 4013 353
633 창안모터스 부회장 "롤모델은 현대차"  -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2014-04-23 0 4144 359
632 현대증권 매각 본격화, 현대차 등에 인수 제안할 듯 - 뉴스핌 2014-04-23 0 3922 351
631 현대차 생산 공장둔 충남지역 판매 저조 '난감'  - 뉴시스 뉴시스 2014-04-23 0 1582 353
630 정몽구 현대차 회장 사진으로 본 한국인의 욕망  - 주간조선 주간조선 2014-04-23 0 1610 331
629 현대차 계열사 노조 협의회 발족해 연대투쟁 -  뉴스1 뉴스1 2014-04-23 0 1668 350
628 현대차 리콜 최다 미주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4-04-21 0 1614 327
627 작전 특명 '신차 불량률 0'…현대차, 품질 특공대 만들었다 - 한국경제 한국경제 2014-04-21 0 1921 334
626 한국지엠, 사무직 대상 임금체계 `연봉제에서 연공급제(호봉제)로 전환` - 디지털타임스 디지털타임스 2014-04-18 0 1864 338
625 정규직 최병승씨(현대차) 15개월째 '무단결근'  - 경상일보 경상일보 2014-04-18 0 1499 353
624 현대차 '설영흥-최한영'떠난후 포털서 김용환 부회장 부각되고 있지만...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2014-04-17 0 1781 368
623 '회사기물 파손' 현대차 노조 전 대의원 집유 1년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4-04-17 0 1594 377
622 한국노총 "정부 통상임금 패소 망신…좁은 해석 문제"  -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2014-04-14 0 1469 366
621 현대기아차 임단협 '정중동'…춘투 아닌 하투?  - 뉴스핌 뉴스핌 2014-04-14 0 1485 371
620 재계 구조조정 삭풍에도 끄덕없는 울산 현대노조 - 울산매일신문 울산매일신문 2014-04-14 0 1479 362
619 현대차 충징프로젝트 표류와 설영흥의 퇴장 - 아주경제 아주경제 2014-04-13 0 1634 384

[first]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