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중앙일보 조회수: 1371    추천:359 2015-11-12 15:06:23
강남구, "옛 한전부지 내 변전소 이전 허가"… 105층 현대차 신사옥 조성 파란불

사회] 강남구, "옛 한전부지 내 변전소 이전 허가"… 105층 현대차 신사옥 조성 파란불



[중앙일보] 입력 2015.11.12 10:57



장혁진 기자



서울 강남구가 삼성동 옛 한전부지 내 변전소의 이전ㆍ증축 신청을 허가하면서 105층(526m) 높이의 현대차 신사옥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강남구는 12일 “한전부지 내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달 내에 부지 안에 있는 변전소 이전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변전소는 GBC의 착공을 막고있어 부지를 소유한 현대차그룹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이전을 요구했던 시설이다. 옛 한전 별관동 건물 지하 2층의 3924m²(1187평) 규모로 이전·증축 허가권은 강남구가 갖고 있다.



현대차의 공공기여금(1조7000억원 규모)의 용처를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벌이던 강남구는 지금껏 변전소 이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다가 5개월만에 입장을 바꿨다. 강남구는 “수백조원에 달하는 공공이익을 낼 현대차 사옥 조성 사업을 마냥 발목 잡을 수 없어 결단했다”면서 “지난 9월 24일 현대차가 부지 매입금 잔금을 완납하면서 변전소 부지도 완전히 소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부지 지하에 있는 변전소는 부지 내 가장자리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드는 비용(250억원)은 현대차그룹이 모두 부담한다.



강남구는 공공기여금을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에 우선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희연 강남구 도시선진화담당관은 “GBC와 호텔ㆍ대규모 공연장이 완공되면 맞은 편 한국무역협회와 연계돼 세계 경제인들이 붐비는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동대로의 지하교통망 등 기반시설 확충이 전제조건”이라고 주장했다.



장혁진 기자 analog@joongang.co.kr .



추천하기

55/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8 현대차, 철강 물량 절반 이상 계열사 현대제철서 조달키로 - 경향신문 경향신문 2013-08-07 1 4393 390
257 현대차 전 노조간부, '취업' 미끼로 1억원 챙겨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2013-08-07 1 1871 363
256 현대차 비정규직 송전철탑 296일만 해제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08-07 1 1925 372
255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농성 해제하며 남긴 글 전문 - 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2013-08-07 1 2001 369
254 정몽구 "현대차 목표는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2013-08-07 0 1773 355
253 293일간 철탑 매달린 두 생명 살리려 울산 갑니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8-06 1 2021 351
252 현대차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파업수순 돌입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13-08-06 1 2163 366
251 현대차 임단협, 노사 '결단하라 - 심도있게' 신경전 - 뉴시스 뉴시스 2013-08-05 1 2820 370
250 러시아에서 현대차 불매운동”  - 한겨레21 한겨레21 2013-08-04 8 2918 337
249 현대차, 경찰 고위직 출신 자문역으로 영입(상보)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2013-08-03 2 3755 418
248 이성한 경찰청장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 노사 불문하고 처벌" - 노컷뉴스 노컷뉴스 2013-07-29 8 3286 340
247 대형화물차 7곳 가격담합 적발…현대차, 700억 과징금 면제? - SBS CNBC SBS CNBC 2013-07-29 8 3267 344
246 조·중·동, 현대차 용역들의 폭력엔 눈감아 - 시사IN Live 시사IN Live 2013-07-29 8 2882 356
245 박노자 "희망버스가 폭력버스? 최악의 왜곡보도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8 7 2753 347
244 민주노총 "박맹우 울산시장은 자본의 하수인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8 7 2122 328
243 카메라 치워라고 언성 높였을 뿐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8 2 1791 348
242 현대차 희망버스` 민노총 간부 구속영장 기각 - 매일경제 매일경제 2013-07-28 7 1748 376
241 서울고법, 퇴정 거부 변호사에 과태료 - 법률신문 법률신문 2013-07-26 7 1729 366
240 울산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희망버스 엄벌을...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4 6 1761 388
239 희망버스 '폭도' 매도하는 이유 있었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7-24 7 1795 396

[first]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