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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뉴스1 조회수: 1270    추천:358 2015-11-16 11:15:33
현대차 2년만에 美 슈퍼볼 광고 재개…"3분에 250억원"

현대차 2년만에 美 슈퍼볼 광고 재개…"3분에 250억원"



(서울=뉴스1) 박기락 기자 | 2015-11-13 19:18:28 송고



현대자동차가 2년만에 미국 NFL(미국풋볼리그) 결승전 경기인 슈퍼볼 광고를 재개한다. 신차와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진출을 앞두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내년 2월 7일 열리는 슈퍼볼 경기에 4편의 현대차 TV광고를 실시한다. 편성은 경기전 60초 분량의 광고 2편과 하프타임에 30초 분량의 2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3분에 이르는 광고에 드는 비용만 25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차는 2008년부터 7년 연속으로 슈퍼볼 광고를 실시했지만 올해는 광고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6월 2019년까지 NFL(미국풋볼리그) 공식 후원 계약을 맺은후 광고를 재개하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NFL 공식후원사로 TV광고 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는 샌프라시스코에서는 400대 이상의 차량을 경기 기간 동안 홍보차량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슈퍼볼은 매년 1억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시청할 정도로 현지에서 최고의 인기 스포츠 경기다. 높은 인기만큼 광고료도 높은데 지난해 슈퍼볼 경기의 광고단가는 30초당 400만달러(43억원)으로 알려졌다.





박기락 기자(kir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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