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중앙일보 조회수: 1266    추천:342 2015-11-16 13:02:07
판결] 경찰 교통과장이 음주운전…법원 "정직 징계 적법"

판결] 경찰 교통과장이 음주운전…법원 "정직 징계 적법"



[중앙일보] 입력 2015.11.15 13:29  



김호 기자



광주고법 행정1부(부장 박병칠)는 15일 경찰관 김모 경위가 전남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대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김 경위는 전남 모 경찰서 교통과장 직무대리로 근무하던 지난해 7월 16일 오후 10시30분쯤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73%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경위는 회식 자리에서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 10여 잔을 마신 뒤 경찰서에서 자신의 집까지 약 9.7㎞ 거리를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 경위가 적발되기 전 복무기강 확립 지시 등 여러 차례 음주운전 근절 지시를 내렸던 점과 특별감찰활동 시행 계획 등을 알렸던 점에서 정직 3개월 징계를 내렸다. 김 경위는 과도한 징계라며 소청을 청구해 정직 2개월로 징계 수위가 낮춰졌다. 이후 "단순 음주운전인데 경감 승진 후보자 명부에서 제외된 것은 가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경찰 공무원으로 음주운전 단속 주체임에도 이번 사건으로 벌금 150만원 약식명령을 받아 경찰 음주 단속의 정당성·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침해하고 경찰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켰다"며 정직 징계가 적법한 것으로 판단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



추천하기

18/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8 삼촌 부양 조카의 유산 몫은? 법원 “기여분 25% 인정” 동아일보 2015-12-11 0 1291 424
997 법원, 교회 내 탁구장·방과후 교실 등 복지시설도 “종교활동 목적이라면 비과세” 국민일보 2015-12-11 1 1305 407
996 어설픈 '중간책' 내세운 꼼수 잡아낸 법원의 '매의 눈'[조세일보] 염재중 기자 조세일보 2015-12-11 0 1411 387
995 법원, 제주 해군기지 집회 방해…국가책임 일부만 인정 TV조선 2015-12-11 0 1216 394
994 아는 여성에 ‘음란물 링크’ 보낸 남성, 유죄? 무죄? 법원 판단은… 동아일보 2015-12-11 0 1156 382
993 법원 "음란물 파일 아닌 링크만 보내도 처벌 대상" SBS 2015-12-11 0 1262 369
992 [마켓워치]중국車시장 호조..현대기아 수혜 기대 세계일보 2015-12-09 0 1212 357
991 스트레스·비만이 정상 배란 주기 깨뜨린다 조선일보 2015-12-09 0 1227 364
990 배당수익률이 기준금리를 넘어선다는 것의 의미 러브펀드 2015-12-09 0 1178 341
989 유럽 부양책 시원찮네..글로벌 증시 '실망감' 아이뉴스24 2015-12-04 0 1160 346
988 中, 2045년 정년 65세로 연장 추진 파이낸셜뉴스 2015-12-03 0 1130 327
987 팔순 바라보는 현대차 정몽구 회장 리더십은 ? 동양일보 2015-12-03 0 1145 340
986 현대차 노사, 내주 교섭 재개… 연내 타결 ‘글쎄’ 울산매일신문 2015-12-03 0 1105 339
985 현대차, 2015년 하반기 영업직 인턴사원 채용 지디넷코리아 2015-12-03 0 1222 336
984 구매세 인하효과..현대기아차, 11월 中시장서 18만여대 판매 이데일리 2015-12-03 0 1125 352
983 인도 신차 품질 베스트3는 현대차? 아시아투데이 2015-12-03 0 1108 348
982 인도 첸나이 폭우 사태…현대차 공장피해 없으나 생산 차질 뉴스1 2015-12-03 0 1206 371
981 폰 수리 맡겼는데 사진삭제…법원 “50만원 배상하라” 헤럴드경제 2015-12-02 0 1164 373
980 휴대폰 수리중 삭제된 전화번호 가치는?…법원 "50만원 배상하라"(종합) 뉴스1 2015-12-02 0 1298 383
979 법원, 조총련에 포섭된 40대 징역형 선고 YTN 2015-12-02 0 1314 385

[first]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