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여성소비자신문 조회수: 1237    추천:357 2015-11-18 17:27:48
정몽구 현대차 회장 연봉킹..1~3분기 누적 보수 70억원

정몽구 현대차 회장 연봉킹..1~3분기 누적 보수 70억원

김희정 기자  |  penmoim@wsobi.com

     

승인 2015.11.18  13:54:10        

 

 

16일 각 기업이 3분기 실적 보고서 발표와 함께 그룹 총수와 계열사 사장단의 연봉을 공개했다.



그룹 총수 가운데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전문 경영인 중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주요 상장기업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등기이사로 재직 중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올해 1~3분기 누적 70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현대차에서 40억원, 현대모비스에서 30억원을 수령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같은 기간 보수로 11억6900만원을 현대차에서 받았다. 정 부회장은 등기임원을 맡은 현대제철, 기아차, 현대엔지비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았다.



구본무 LG회장은 43억9100만원을 벌었다. 급여는 28억4300만원, 상여는 15억4800만원 등이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급여 11억29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 등 충 15억5700만원을 가져갔다.



LS구자열 회장이 20억1800만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7억4600만원을 받았다.



조석래 효성 회장은 25억3200만원, 박용만 두산 회장은 10억5000만원,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9억5000만원,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9억7550만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51억4936만원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은 등기임원이 아니라서 보수 공개 대상이 아니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기업 실적이 향상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높은 보수를 받았다.



삼성전자 DS(부품)부문 대표인 권 부회장이 올해 3분기까지 받은 보수는 총 38억2000만원이었다. 세부적으로 급여는 15억6200만원, 상여는 22억3300만원, 기타근로소득은 2400만원 등이다.



'삼성 대표이사 3인방' 중 한 명인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의 3분기 누적 보수는 총 23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는 12억9600만원, 상여는 10억2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4300만원이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연봉왕'이었던 신종균 IM(IT·모바일) 부문 사장은 같은 기간 급여 12억9600만원, 상여금 9억8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0만원 등 총 22억8900만원을 받았다. 이상훈 사장은 15억67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8억4200만원, 상여는 6억6800만원, 기타근로소득는 5600만원 등이다.



다른 전자 계열사 최고경영자 중에서는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0억9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급여는 5억3600만원, 상여는 4억44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2900만원 등이다. 이동훈·최성호 부사장은 각각 10억5900만원, 6억1300만원이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9억3300만원,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7억3900만원,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5억4600만원을 가져갔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17억1000만원,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은 15억900만원을 챙겼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는 13억8900만원, GS리테일 허승조 부회장은 9억55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7억8100만원,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는 7억1600만원을 받았다. 조대식 SK 사장은 12억 9700만원이다.



<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



추천하기

1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8 도로 표시 잘못된 곳 사고…법원 "지자체도 10% 책임" 연합뉴스 2015-12-28 0 1214 416
1097 전국 법원, 이달 말부터 '겨울 휴정' 시작 부자동네타임스 2015-12-28 8 1507 414
1096 현대차 임단협 타결…재계 분규 마무리 수순 밟나(종합) 연합뉴스 2015-12-24 0 1168 367
1095 [현대차 MK신화] 승부사 정몽구 회장과 함께 돌아본 현대차 역사 메트로 2015-12-24 0 1337 369
1094 삼성 사장들 올해 관심사 보니…로봇·바이오 등 신성장사업 '관심' 머니투데이 2015-12-24 0 1150 348
1093 삼성 사장단이 올해 받은 강연 48회 분석해보니… 지디넷코리아 2015-12-24 0 1288 372
1092 IMF때와 지금 삼성 비교하니… 한발 앞선 구조조정 머니투데이 2015-12-24 0 1176 360
1091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뒤 세계 1위, 초고속 성장 배경은? EBN 2015-12-24 0 1203 335
1090 [팩트체크] '무디스 못믿겠다 전해라'…국가신용등급 제대로 읽기 JTBC 2015-12-24 0 1130 332
1089 사람이 미래다?‥두산, 20대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JTBC 2015-12-24 0 1149 341
1088 현대차, 박유기 지부장 등 6명 업무방해 혐의 고소 매일노동뉴스 2015-12-22 0 1313 350
1087 현대차 ‘불법파견’…검찰 ‘불기소’ 처분 민중의소리 2015-12-22 0 1161 331
1086 ‘현대차 불법파견’ 또 불기소.. 검찰, 재벌에 면죄부 주나 한국일보 2015-12-22 0 1160 331
1085 울산지검, 정몽구 회장 등 피고발인 120명 일괄수사 연합뉴스 2015-12-22 0 1204 344
1084 현대차그룹 사내유보금, 현대·기아차 등 14곳↑ vs 로템 등 4곳↓ CEO스코어데일리 2015-12-22 0 1251 344
1083 피케티가 제시한 빈부격차 해법…한국에 적용 가능할까 JTBC 2015-12-19 0 1185 363
1082 [인터뷰] 토마 피케티 "한국, 부의 불평등 더 심해질 것" JTBC 2015-12-19 0 1249 355
1081 서점가 '21세기 자본' 불티…전세계 '피케티 열풍' 왜? JTBC 2015-12-19 0 1252 368
1080 인터뷰] 장하성 교수 "피케티 이론, 한국경제 현실에 안 맞아…이해 안 돼" JTBC 2015-12-19 0 1291 365
1079 [인터뷰] 장하성 교수 "금수저 흙수저 일리 있다…소득으로 불평등 극복 어려워" JTBC 2015-12-19 0 1406 393

[first]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