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1198    추천:348 2015-11-18 17:30:40
5억 이상 보수 등기임원 435명…1위는 정몽구 '70억원'
링크 #1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94707&pDate=20151117, Hit:622


5억 이상 보수 등기임원 435명…1위는 정몽구 '70억원'

[JTBC] 입력 2015-11-18 09:46 수정 2015-11-18 11:07



..[앵커]



올해 들어서 지난 3분기까지 국내기업의 등기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었습니다.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등기 임원은 435명이고 30억원 넘게 받은 임원도 7명이었습니다.



이가혁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기업 등기 임원 중 3분기까지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입니다.



정 회장은 현대차에서 40억원, 현대모비스에서 30억원 등 총 70억원을 받았습니다.



2위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3위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입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4위를 차지해 기업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 중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5위였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억원, 현정은 회장은 8억4천만원가량 더 받아 순위가 크게 올랐습니다.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7위, 신격호 총괄회장은 27억원으로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0억3천만원으로 1위였던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올해 22억8천만원으로 100억원 가까이 줄었습니다.



한편 무보수 경영을 선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보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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