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1272    추천:347 2015-11-23 15:49:09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링크 #1 : http://www.newspim.com/view_potal.jsp?newsId=20151123000164, Hit:577


"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업계 카드사 수익 악화로 잇단 매각설



2015-11-23 12:00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0일 오후 3시 1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카드·캐피탈 매각이 답보상태에 들어갔다. 유력한 인수자로 점쳐졌던 현대차가 공시를 통해 ‘GE캐피탈 보유 지분 인수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히면서 매각이 또다시 미궁 속에 빠졌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9일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GE캐피탈과 현대캐피탈 간 주주간계약서 개정 및 보완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며,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지분 인수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이는 현대카드 매각설이 불거진 지난 5월, 현대차가 공시한 내용과 같다. 당시 현대차는 11월 지분 인수와 관련한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이라 했으나, 결국 반년이 지나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말 2대주주인 GE캐피탈이 보유 지분 43%를 전액 매각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당시 현대카드 대주주인 현대차그룹이 GE캐피탈 보유 지분을 모두 인수하는 분위기였으나, 현대차 측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답보상태에 들어갔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 5월과 변동된 사안은 없다”며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금융 전문가들은 현대차가 현대카드 지분 인수를 결심하지 못한 이유에 관해 이미 지분 36.95%를 보유 중이라는 점과 1조5000억원(현대카드·캐피탈) 대 부담스러운 가격, 카드산업 성장성 둔화 등으로 꼽고 있다.



특히 앞으로 가맹점 수수료 인하, 결제시장 재편 등으로 카드업계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매물로서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현재 카드업계는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율 0.7% 인하 결정으로 내년 최대 6700억원 가량의 수입이 감소가 예상되며, 삼성페이·엘지페이 등의 출시로 간편결제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결제시장 내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수익성 악화 소식은 삼성카드와 롯데카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 최근 삼성카드는 NH농협지주에 매각된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소문이 확산하자 삼성그룹과 삼성카드, 농협금융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했지만, 단순히 소문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삼성그룹이 금융 부문의 지배구조를 삼성생명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는 만큼 삼성카드 역시 계열사 간 지분매각 등을 통해 삼성생명을 최대주주로 세우거나, 매각을 통해 삼성그룹 금융계열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삼성카드 매각 얘기는 삼성그룹 재편 과정 중 아이디어 차원에서 나온 얘기”라며 “게다가 카드사 순익 하락이 예상되면서 매각설에 힘을 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매각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계 카드사를 중심으로 카드업계 M&A(인수·합병) 얘기는 끊임없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추천하기

8/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8 현대차, 대리 이하 직원에 최고 230만원 ‘설 선물’ 울산매일신문 2016-01-22 0 1423 424
1197 美·유럽 선방, 현대·기아차 "中시장 잡아라" 아이뉴스24 2016-01-21 0 1341 400
1196 현대차, ‘美 중심’ 인포테인먼트 시스텝 도입 배경은? 스페셜경제 2016-01-21 0 1329 408
1195 현대차, 美서 ‘엉뚱한’ 특허 취득, 이건 뭐지? 카미디어 2016-01-21 0 1340 388
1194 현대차, 설 맞아 전 직원에 130만원 쏜다 중앙일보 2016-01-21 0 1266 347
1193 고용 늘린 기업 어디? 현대차 1104명 늘려…삼성카드 계약직만 증원 뉴스토마토 2016-01-21 0 1279 355
1192 현대차 '아이오닉' 보름새 950대 판매…"하루 62대꼴" 뉴스1 2016-01-21 0 1218 369
1191 현대차, 멕시코 진출 2년만에 9위 기염…새역사 쓴다 아시아경제 2016-01-21 0 1249 344
1190 [사설]현대차 비정규직 문제 ‘노사 합의’로 마무리 해야 경상일보 2016-01-21 0 1204 351
1189 [사설]현대차 비정규직 문제 ‘노사 합의’로 마무리 해야 경상일보 2016-01-21 0 1218 352
1188 현대차, 내년까지 사내하청 2000명 추가 정규직 전환 서울신문 2016-01-21 0 1197 328
1187 대법원, 중형 예상 형사사건 ‘변호인’ 없이 재판 진행한 판결 무효 로이슈 2016-01-20 0 1247 349
1186 대법원 "영화 상영할 때마다 음악 저작권료 지급할 필요 없어" 중앙일보 2016-01-20 0 1271 355
1185 "황칠은 만병통치약" 부풀려 광고…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환송 포커스뉴스 2016-01-20 0 1239 336
1184 혼잣말처럼 "아이, `18`"··대법원 "모욕죄 아니다" 와우TV 2016-01-20 0 1267 345
1183 혼잣말처럼 "아이, X발"…대법원 "분노표출로 모욕죄 아니다" 세계일보 2016-01-20 0 1299 366
1182 '해직교사 조합원 자격유지'란 전교조 벌금형 확정…대법원 세계일보 2016-01-20 0 1300 369
1181 대법원, '해직자 조합원 배제' 시정명령 어긴 전교조 벌금형 중앙일보 2016-01-20 0 1301 378
1180 복지부, '청년수당' 통과 서울시의회 대법원에 제소(종합) 연합뉴스 2016-01-20 0 1352 385
1179 대법원, 허위·과장광고 유통업자 전부 유죄 파기 환송 KBS 2016-01-20 0 1468 421

[first] < [4] [5] [6] [7] [8] [9] [10] [11] [12] [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