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경제 조회수: 1331    추천:397 2015-11-25 16:18:16
현대차 노조 선거…실리·강성 1대 1 맞대결

현대차 노조 선거…실리·강성 1대 1 맞대결

울산=장지승기자 jjs@sed.co.kr



3명의 후보가 나선 현대자동차 노조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2차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8,860명을 대상으로 지부장 선거를 한 결과 합리·실리 성향의 홍성봉 후보가 1만6,032(36.32%)를 얻어 1위, 강성의 박유기 후보가 1만4,136표(32.03%)로 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다른 강성의 하부영 후보는 1만3,725표(31.09%)로 3위에 그쳤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 2위 후보를 추려 다시 투표를 진행한다는 노조 규약에 따라 27일 홍성봉, 박유기 후보를 두고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합리·실리 노선의 홍성봉 후보는 현 노조 대표인 이경훈 지부장의 조직인 ‘현장노동자회’ 소속이다. 홍 후보는 2013년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조직과 이 지부장이 속한 조직을 통합한 뒤 수석부지부장이 됐다. 홍 후보는 기존 집행부가 논의해왔던 방식대로 상여금 750% 중 정액 410만원(명절 상여금 등)을 뺀 나머지 613%의 상여금을 통상임금 및 기본급으로 전환하고 해외공장 투자에 비례한 국내투자 확대 등을 공약했다.



강성 조직인 ‘금속연대’ 소속의 박유기 전 노조 지부장은 2005년 현대차 위원장을, 2009년엔 금속노조 위원장을 지냈다. 현대차 위원장 시설 금속노조에 가입했으며, 정치적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 후보는 750%인 현재 상여금을 800%로 인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여금 일부를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노사 협의를 저지하고, 고용안정을 위한 차원에서 해외공장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27일 결선투표 결과는 28일 오전 나올 전망으로 당선자는 새 협상단을 꾸려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나설 예정이다.



추천하기

14/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8 미국 금리인상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니… JTBC 2015-12-19 0 1706 400
1077 퍼온 글---유가 하락을 되돌아 본다 퍼온 글 2015-12-19 0 1326 372
1076 [사설] ‘디플레 파이팅’ 내년 경제, 국민 삶 실질개선이 과제 헤럴드경제 2015-12-18 0 1283 377
1075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본 '한국 기업'…"상사보다 먼저 퇴근하면 배신? 한경 2015-12-18 0 1298 367
1074 현대기아차, 왜 미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 취득했을까? 미디어펜 2015-12-18 0 1300 379
1073 엇갈린 16일…현대차 '파업' 외칠때 쌍용차는 '소통' 외쳤다 문화저널21 2015-12-18 0 1252 370
1072 재계 연말결산] 현대차그룹, 수직화·시너지 배가에 집중 EBN 2015-12-18 0 1242 343
1071 현대차노조, 디트로이트를 보라 아시아경제 2015-12-18 0 1293 361
1070 현대·기아차 체코·슬로바키아공장 생산 ‘사상최대’ 문화일보 2015-12-18 0 1314 373
1069 현대·기아차, 내년 성장 동력 '멕시코'...시장 1위 '닛산' 전략 배워야 아주경제신문 2015-12-18 0 1228 353
1068 곽진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프리우스 능가하는 최고 연비차” 이투데이 2015-12-16 0 1279 368
1067 현대차그룹, 내년 제네시스 브랜드 안착 총력화…해외 법인장 회의 개최 아주경제 2015-12-16 0 1241 380
1066 ‘신영철 파문’은 끝나지 않았다 한겨레 2015-12-15 0 1298 381
1065 엄길청,양양 불루힐 기사 2015-12-15 0 2081 416
1064 이준석 페이스북 글에 누리꾼들 부글부글 한겨레 2015-12-15 0 1394 391
1063 [현대차 MK신화] 정몽구 회장 '신의 한수' 기아차 인수 메트로 2015-12-15 7 1366 409
1062 신흥국 기업 달러부채, 위기의 뇌관…"터키·말레이시아 위험" 연합뉴스 2015-12-14 0 1333 372
1061 전자쇼 공략하는 현대차 예사롭지 않다美 제네시스 브랜드 안착 기회 서울경제 2015-12-14 0 1389 382
1060 "신흥국, 통화 가치 절하에도 수출회복 못해" 연합뉴스 2015-12-14 0 1331 386
1059 다가온 미국 금리인상…신흥국 자본이탈 불안 확산 한겨레 2015-12-14 0 1382 392

[first]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