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채널A 조회수: 1282    추천:352 2015-11-26 10:04:11
지방 법원, 헌재와 엇나간 ‘통진당 판결’ 논란

지방 법원, 헌재와 엇나간 ‘통진당 판결’ 논란[채널A]



입력 2015-11-25 21:53:00 | 수정 2015-11-25 22:25:45



지방 법원이 헌재의 결정 취지에 반하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통진당은 해산됐지만, 소속 지방의원의 지위는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전주지법이 내렸는데요.



똑같은 사안을 다루고 있는 광주지법의 재판 결과가 주목됩니다.



서환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터뷰 : 박한철 / 헌재소장]

"주문 1.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 주문 2. 피청구인 소속 국회의원들은 그 의원직을 상실한다."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과 함께 옛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 5명 전원은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재 결정 취지에 따라 옛 통진당 소속 비례대표 지방의원 6명의 의원직도 박탈했습니다.



하지만 이현숙 전 전북도의회 의원 등은 "정당 해산은 지방의원직 퇴직 사유가 안된다"며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은 이 전 의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우선 "헌재는 지방의원의 의원직 상실 여부에 대해선 아무런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의원의 퇴직 사유에서 제외되는 '정당의 합당 및 해산'에는 타의에 의한 해산도 포함된다"며 "이 경우, '의원직을 보장한다'는 의미로 법을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판결은 정당해산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소속 국회의원의 지위까지 박탈했던 헌재 결정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 많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편, 이 전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이 낸 소송은 현재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서환한입니다.



추천하기

63/67, 총 게시물 : 1338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 현장21 105회 PIP교육의 진실 sbs 2013-06-05 0 2112 400
97 현대차 망가지면 정부가 책임질 건가”  - 주간조선 주간조선 2013-06-05 0 1682 407
96 박명순 위원장 노동자 이야기 경청하라"  - 새전북신문 새전북신문 2013-06-03 0 1688 362
95 퇴출프로그램 ‘PIP' 실태 보고- SBS 현장 21 (105회) 2013-06-04 정년 60세 2013-06-03 0 1817 363
94 귀족노동자로 조롱받는 현대차 정규직 노동시간은  - 레디앙 레디앙 2013-06-03 0 1755 341
93 현대車, 정규직 확대속 '하루살이' 촉탁직도 증가>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 2013-06-03 0 1912 367
92 완성차 5사, 5월 74만6444대 판매.. 전년비 7.5% 증가 - 이데일리 이데일리 2013-06-03 0 1500 339
91 현대차 과장급 이상 간부노조 조직력 확장 ‘박차’  - 뉴스1 뉴스1 2013-06-03 0 1584 341
90 롯데·지에스·현대차·에스케이·두산, 내부거래 비중 지난해 더 늘었다 -  한겨레 한겨레 2013-06-02 0 1486 323
89 UN 인권보고관, 현대차 철탑농성장 방문한다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31 0 1535 323
88 간부면 뭐하나, 월차·수당 없고 연차도 제한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13-05-31 0 1679 351
87 현대차 전주공장 기성회, 2교대 근무 도입 촉구 뉴시스 2013-05-31 0 1682 339
86 현대차 간부 노조 결성 환영… 연대 의사 밝혀 울산매일신문 2013-05-30 0 1566 325
85 20대 그룹 사외이사-공정위]6개 그룹에 12명 포진… 현대차에 7 CEO스코어데일리 2013-05-29 0 1497 334
84 현대차 간부들 "구사대 강제 동원... 우리는 노예 오마이뉴스 2013-05-28 0 1583 337
83 현대차 간부노조, 사측에 대화 공식요청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3-05-28 0 1713 359
82 현대차 "주말 특근 재개"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13-05-24 0 1679 370
81 현대차 노조, 하청업체 일 떠넘기기 일상화 MBN MBN 2013-05-24 0 1886 382
80 삼성노조, 삼성에버랜드 상대 소송서 승소 머니투데이 2013-05-23 0 1765 394
79 현대차가 사내 하청 고집하는 이유, 정말 돈 때문일까? 프레시안 2013-05-22 0 1704 418

[first]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