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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문화일보 조회수: 1356    추천:365 2015-12-01 18:44:44
현대차 ‘창후’, 中서 올해의 트럭 선정
링크 #1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20101071603012001, Hit:1092


현대차 ‘창후’, 中서 올해의 트럭 선정

 

中 환경 고려한 맞춤형 제품… 작년 출시이후 2272대 팔려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상용차 시장 중국을 겨냥해 개발한 대형 트럭 ‘창후(創虎·사진)’가 ‘2015 중국 올해의 트럭’에 선정되는 등 현지 자동차 매체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받아 주목된다.



1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창후는 11월 26일 치러진 중국기차보의 2015 중국 올해의 트럭 시상식에서 현대차 최초로 트랙터 부문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됐다.



창후는 현대차의 주력 대형 트럭인 트라고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의 낙후된 도로 환경과 상용차 사용 환경 등을 감안해 섀시 내구성 등을 강화한 중국형 전략 모델로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총 2272대가 판매됐다.



중국기차보는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매체로 2007년부터 중국 올해의 트럭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는 볼보 FH480이 트랙터 부문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됐다.



창후는 올해 볼보와 광치히노(廣汽日野) 등 유럽 및 일본계 합자회사의 경쟁 차를 제치고 올해의 트럭에 올랐다.



중국기차보는 “창후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경쟁 모델 대비 월등한 정숙성을 갖춘 대형 트럭”이라고 밝혔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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