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73    추천:416 2015-06-22 18:06:44
뉴시스---'엔저 공습' 현대차 시총 4위 추락

'엔저 공습' 현대차 시총 4위 추락



등록 일시 [2015-06-22 11:30:31]      



시가총액 9개월 새 20조원 증발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엔저(低) 공습에 지난달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빼앗긴 현대자동차가 한달 사이에 3위 자리도 내줄 위기에 처했다.



2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현대차 시가총액은 29조1860억원으로, 29조755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에게 3위 자리를 내준 상태다.



현대차 주가가 1.15% 오르고 있지만 한국전력의 상승폭(4.65%)이 더 커 3위와 4위의 자리바꿈이 이뤄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27일 SK하이닉스에 3위 자리를 내줬다. 불과 한달도 채 안 돼 4위 자리로 주저앉은 것이다.



현대차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9월부터다. 한전 부지를 시장 예상가의 3배 가량인 10조5500억원에 낙찰받은 게 시발점이었다.



지난해 9월 23만원대이던 주가는 13만대까지 추락했다. 시가총액도 부지 낙찰 발표 직전 48조200억원(2014년9월17일 종가 기준)에서 28조6350억원(2015년 6월19일 종가 기준)으로 9개월 사이에 20조원 가량 증발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이 원화대비 약세를 지속하면서 일본이나 유럽과 경합도가 높은 현대차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 투자심리도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25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15거래일 가운데 5거래일만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문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다. 증권사들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춰잡고 있다.



지난주 대신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5000원에서 20만원으로, 현대증권은 21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현대증권 채희근 연구원은 "중국 시장의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경쟁 심화, 미국의 성장률 둔화, 신흥시장의 수요 부진, 이종 통화 약세 등으로 대외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2분기 실적 발표(7월23일 예상) 전까지 당분가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 전재천 연구원은 "중간배당 기대감이 있으나 임단협 시즌인 8월까지는 주가가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국 판매 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야 주가 반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kangse@newsis.com



추천하기

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36 자업자득으로 벌인 상황에 해결방법이 없다... 필연 폭망 !! 어쩌다 폭망 2016-05-03 1 2040 592
12735 서울시 “현대차 부지 개발 법적 절차대로 진행” 불교닷컴 2016-05-03 0 2083 620
12734 현대차를 떨게 한 비주류의 신병기 훨훨 날다 오토헤럴드 2016-05-03 0 2318 617
12733 현대차 내수판매 '휘청'..4월 '나홀로 역성장' 시사저널 2016-05-02 0 2348 606
12732 퍼온 글---현대 올해 안으로 12먼원대 무너질 확률 80프로 퍼온 글 2016-05-02 0 2252 610
12731 비겁하게 어디로 숨었나?? 일자 눈썹 2016-05-02 0 2292 571
12730 헉 !!, 헉 !!, 음주 운전을 부추키는 소나타 광고??? 이런 광고를 해도 되나??? 광고쟁이 2016-05-02 1 2239 595
12729 아까, 팀장이 왈... 어쩌다 폭망 2016-05-02 0 2194 571
12728 왕 똥, 우리 잘 가고 있는 거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5-02 0 2226 606
12727 [서울경제TV] '2016 베이징 모터쇼' 화두는 SUV·중국형車 서울경제TV 2016-05-02 0 2129 579
12726 이란에 따라가면 또, 공장을 지어야 하는디... 비단장수 왕서방 2016-05-02 0 2170 570
12725 퍼온 글---망하기전 빨리 구조조정을[2] 퍼온 글 2016-05-02 0 2204 591
12724 50세 이상을 모두 다 잘라내면 경영 할 사람이 없는데... 올 단두대 2016-05-02 0 2142 597
12723 ‘삼성동 땅 빅딜’의 나비효과…희비 엇갈린 한전과 현대차의 1년 7개월 조선비즈 2016-05-02 0 2063 567
12722 기아차 K5 안 팔리는데 SM6·말리부 돌풍…다급해진 현대차, 2017년형 쏘나타 조기 투입 조선비즈 2016-04-29 0 2357 570
12721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한국금융신문 2016-04-29 0 2241 582
12720 “평화요청 거부 시 현대차 전국 불매운동” 현대불교 2016-04-29 0 2222 588
12719 "배상금 불만" 50대 광주지법 앞서 분신 시도 위독(종합) 뉴스1 2016-04-29 1 2253 572
12718 현대차, 전기차 주행거리 320km로 연장..테슬라 상륙 막는다 뉴스토마토 2016-04-29 0 1962 557
12717 대충 만들면 팔리나? 고객들을 우습게 보네??? 비단장수 왕서방 2016-04-29 0 2058 587

[first]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