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500    추천:399 2015-06-23 22:40:26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서울경제 | 충칭 | 15.06.23 18:39



현대자동차가 중국 중서부 경제개발 중심지인 충칭시에 생산거점을 설립하고 중국 내륙시장 공략에 뛰어든다. 충칭 공장이 생산이 시작되는 2018년에는 현대·기아차의 중국 내 생산량은 270만대 수준으로 확대된다.



현대차는 23일 충칭시에서 정의선 부회장과 중국 차세대 지도부로 꼽히는 쑨정차이 충칭시 당서기, 황치판 충칭시장, 쉬허이 베이징기차 동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생산량 30만대 규모의 중국 제5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당초 정몽구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정 부회장이 대신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베이징현대는 서부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해 중국의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5번째 중국 생산공장인 충칭 공장은 정 회장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지난 2012년 하반기 4공장(현 허베이 창저우) 검토를 시작하면서부터 정 회장은 충칭 공장에 눈독을 들였다. 충칭은 베이징, 허베이성 등을 중심으로 동부연안에 진출한 현대차가 중서부 내륙은 물론 중국 전역을 공략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이기 때문이다.



충칭은 이미 장안포드, 장안스즈키, 상하이GM우링 등 14개 자동차 제조공장이 위치한 자동차 클러스터로 중국의 디트로이트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해 말 기준 지역 생산량은 262만대에 달한다.



글로벌 자동차의 격전지에 들어서는 현대차 충칭 공장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충칭시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 내 187만㎡ 부지에 29만3,000㎡ 규모로 건설된다. 부지 규모는 현대차 아산공장과 비슷하다.



프레스·차체·도장·의장 라인은 물론 엔진공장까지 갖춘 종합공장으로 현대차와 베이징기차가 공동으로 10억달러를 투자했다. 2017년 상반기 완공 이후에는 C급(중소형) 중국 전략차종과 SUV 차종을 순차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쉬 동사장은 "시진핑 주석의 국가 프로젝트인 창장 경제벨트와 징진지프로젝트에 현대차가 참여했다"며 "충칭 공장은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생산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칭=김현수특파원 hskim@sed.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추천하기

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36 자업자득으로 벌인 상황에 해결방법이 없다... 필연 폭망 !! 어쩌다 폭망 2016-05-03 1 2034 591
12735 서울시 “현대차 부지 개발 법적 절차대로 진행” 불교닷컴 2016-05-03 0 2077 620
12734 현대차를 떨게 한 비주류의 신병기 훨훨 날다 오토헤럴드 2016-05-03 0 2312 617
12733 현대차 내수판매 '휘청'..4월 '나홀로 역성장' 시사저널 2016-05-02 0 2344 606
12732 퍼온 글---현대 올해 안으로 12먼원대 무너질 확률 80프로 퍼온 글 2016-05-02 0 2246 610
12731 비겁하게 어디로 숨었나?? 일자 눈썹 2016-05-02 0 2285 571
12730 헉 !!, 헉 !!, 음주 운전을 부추키는 소나타 광고??? 이런 광고를 해도 되나??? 광고쟁이 2016-05-02 1 2234 595
12729 아까, 팀장이 왈... 어쩌다 폭망 2016-05-02 0 2188 571
12728 왕 똥, 우리 잘 가고 있는 거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5-02 0 2221 606
12727 [서울경제TV] '2016 베이징 모터쇼' 화두는 SUV·중국형車 서울경제TV 2016-05-02 0 2124 579
12726 이란에 따라가면 또, 공장을 지어야 하는디... 비단장수 왕서방 2016-05-02 0 2165 570
12725 퍼온 글---망하기전 빨리 구조조정을[2] 퍼온 글 2016-05-02 0 2199 591
12724 50세 이상을 모두 다 잘라내면 경영 할 사람이 없는데... 올 단두대 2016-05-02 0 2137 597
12723 ‘삼성동 땅 빅딜’의 나비효과…희비 엇갈린 한전과 현대차의 1년 7개월 조선비즈 2016-05-02 0 2060 567
12722 기아차 K5 안 팔리는데 SM6·말리부 돌풍…다급해진 현대차, 2017년형 쏘나타 조기 투입 조선비즈 2016-04-29 0 2355 570
12721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한국금융신문 2016-04-29 0 2239 582
12720 “평화요청 거부 시 현대차 전국 불매운동” 현대불교 2016-04-29 0 2219 588
12719 "배상금 불만" 50대 광주지법 앞서 분신 시도 위독(종합) 뉴스1 2016-04-29 1 2249 571
12718 현대차, 전기차 주행거리 320km로 연장..테슬라 상륙 막는다 뉴스토마토 2016-04-29 0 1958 557
12717 대충 만들면 팔리나? 고객들을 우습게 보네??? 비단장수 왕서방 2016-04-29 0 2055 586

[first]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