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69    추천:398 2015-07-14 12:03:44
환경미디어---정몽구 회장도 인정한 '현대차의 위기'

해외법인장 회의서 '전사적 판매 체제 강화" 특명



정몽구 회장도 인정한 '현대차의 위기'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5-07-14 09:20:08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google_plusone_shareMore Sharing Services0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판매 일선에서 전사적인 판매 지원 체제를 강화하라."





상반기 국내 판매실적 저조와 함께 해외시장에서도 고전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3일 현대차의 현재 위기를 언급하며 “지금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말고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 중국의 성장 둔화, 신흥국 시장 침체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해외 임직원을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명이 참석했고, 지역별 실적과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하반기 생산·판매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정 회장은 “갈수록 외부 여건이 여러 측면에서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이를 탓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스스로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하고,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모두 이겨낸 경험이 있다”며 “오히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도록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특히 “시장이 어려울수록 판매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판매 일선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사적인 판매지원 체제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현대·기아차는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그리스 사태와 중국 경기 둔화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엔화·유로화 약세는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시장 성장률 전망을 연초 발표한 2.6%(8630만대)에서 최근 1.2%(8550만대)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에 작년 상반기보다 2.4% 감소한 395만대를 판매했다.







그리하여 글로벌 신차 출시가 집중된 하반기에 신차 효과를 극대화해 전년 실적인 800만대를 넘어서는 판매 기록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추천하기

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36 자업자득으로 벌인 상황에 해결방법이 없다... 필연 폭망 !! 어쩌다 폭망 2016-05-03 1 2000 591
12735 서울시 “현대차 부지 개발 법적 절차대로 진행” 불교닷컴 2016-05-03 0 2043 618
12734 현대차를 떨게 한 비주류의 신병기 훨훨 날다 오토헤럴드 2016-05-03 0 2276 614
12733 현대차 내수판매 '휘청'..4월 '나홀로 역성장' 시사저널 2016-05-02 0 2309 604
12732 퍼온 글---현대 올해 안으로 12먼원대 무너질 확률 80프로 퍼온 글 2016-05-02 0 2211 607
12731 비겁하게 어디로 숨었나?? 일자 눈썹 2016-05-02 0 2251 569
12730 헉 !!, 헉 !!, 음주 운전을 부추키는 소나타 광고??? 이런 광고를 해도 되나??? 광고쟁이 2016-05-02 1 2200 593
12729 아까, 팀장이 왈... 어쩌다 폭망 2016-05-02 0 2156 570
12728 왕 똥, 우리 잘 가고 있는 거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5-02 0 2189 605
12727 [서울경제TV] '2016 베이징 모터쇼' 화두는 SUV·중국형車 서울경제TV 2016-05-02 0 2092 578
12726 이란에 따라가면 또, 공장을 지어야 하는디... 비단장수 왕서방 2016-05-02 0 2134 570
12725 퍼온 글---망하기전 빨리 구조조정을[2] 퍼온 글 2016-05-02 0 2167 590
12724 50세 이상을 모두 다 잘라내면 경영 할 사람이 없는데... 올 단두대 2016-05-02 0 2103 596
12723 ‘삼성동 땅 빅딜’의 나비효과…희비 엇갈린 한전과 현대차의 1년 7개월 조선비즈 2016-05-02 0 2027 567
12722 기아차 K5 안 팔리는데 SM6·말리부 돌풍…다급해진 현대차, 2017년형 쏘나타 조기 투입 조선비즈 2016-04-29 0 2319 569
12721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한국금융신문 2016-04-29 0 2204 581
12720 “평화요청 거부 시 현대차 전국 불매운동” 현대불교 2016-04-29 0 2183 586
12719 "배상금 불만" 50대 광주지법 앞서 분신 시도 위독(종합) 뉴스1 2016-04-29 1 2216 570
12718 현대차, 전기차 주행거리 320km로 연장..테슬라 상륙 막는다 뉴스토마토 2016-04-29 0 1923 555
12717 대충 만들면 팔리나? 고객들을 우습게 보네??? 비단장수 왕서방 2016-04-29 0 2017 584

[first]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