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76    추천:449 2015-08-17 19:09:07
연합뉴스---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송고시간 | 2015/08/17 06:07

)

ROE 하락세 지속…애플·도요타 등 경쟁사와 반대 흐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수익성이 해외 경쟁사들에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기업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실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와 코스피의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지난 7월 말 기준 16.4%로, 애플(39.2%)에 크게 못 미쳤다.



ROE는 기업이 투자 자본으로 어느 정도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이다. ROE가 10%이면 주주가 투자한 1천원으로 100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과 경영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의미이다.



삼성전자 ROE는 2011년 초 16%대에서 꾸준히 상승, 2013년 6월 23.8%까지 올라가며 애플(26.3%)을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를 보여 4년 전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반면에 2013년 후반부터 애플의 수익성은 다시 급등해 삼성전자를 크게 앞서는 양상이다.  



경쟁사 대비 우위였던 현대차 ROE는 도요타, 폴크스바겐 등 해외 주요 업체에 역전을 허용했다.  



지난달 말 기준 현대차 ROE는 10.9%로 도요타(13.9%), 폴크스바겐(11.7%)을 밑돌았다.  



현대자동차(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차 ROE가 21.3%였던 2011년 12월 당시 도요타와 폴크스바겐의 ROE는 각각 5.9%, 11.1%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해외 경쟁사들의 수익성이 향상되는 동안 현대차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최근 코스닥과 중소형주의 강세에 비해 대형 수출주를 중심으로 한 코스피의 부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은 대외 변수와 수급적인 불균형 외에 대표 기업들의 경쟁력 저하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현대차뿐만 아니라 대부분 업종 국내 대표 기업들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대형주들의 구조적인 경쟁력 훼손 우려로 불안한 주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작년 말 132만7천원에서 지난 3월19일 장중 최고 151만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하락하면서 11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20일 연중 저점인 12만3천원까지 떨어진 이후 환율 효과와 배당 확대 등으로 최근 14만원대를 회복했지만, 여전히 작년 말(16만9천원) 수준에 못 미친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한때 2,180선까지 도달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넘보기도 했으나 대형주의 부진 속에 최근 2.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지난 12일에는 '위안화 쇼크'로 장중 1,950선을 밑돌았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5/08/17 06:07 송고



추천하기

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56 현대·기아차, 中 판매 4개월 만에 반등 베타뉴스 2016-05-05 2 2192 626
12755 “배고파 핫도그 훔친 건 罪 아냐”…伊대법, 현대판 장발장 석방 KBS뉴스 2016-05-04 0 2331 613
12754 현중, 저성과자 3천명 잘린다, 다음 주부터 작업 개시 정년 전 해고 2016-05-04 0 2438 619
12753 현대중공업 '해고 쓰나미' 공포에 노조 '투쟁 예고' 시사저널 2016-05-04 0 2368 644
12752 잘못하면, 700만대도 깨진다, 이익도 4조 5천억원 밑으로... 어쩌다 폭망 2016-05-04 1 2165 584
12751 어머나<, 어머나<, 놀라지 마세요~~ 현대차는 대책이 없다 대표님 2016-05-04 0 2042 597
12750 현대차 인도공장 '내수 비중' 늘린다 아시아경제 2016-05-04 5 2125 570
12749 4월 미국시장서 기아차 '전진'-현대차 '후진' OBS뉴스 2016-05-04 0 2194 576
12748 "4월 미국 자동차 판매 기아차 선방, 현대차 부진 - KTB 조선비즈 2016-05-04 0 2154 569
12747 현대차, 한국·중국 이어 미국도 휘청…800만대 `빨간불` 디지털타임스 2016-05-04 0 2127 585
12746 현대차 '착한기변'에…렌터카 '나 떨고있니' 서울경제 2016-05-03 0 2172 550
12745 고객에게 불행한,노예같은,불공정한,불편한,미끼 유인 판촉이다 판촉 감별사 2016-05-03 0 2443 567
12744 차라리 땡 처리 해서 매우 싸게 팔아 치워라~~ 땡 처리 2016-05-03 0 1974 560
12743 현대차, 그랜저 신차교환…고객 잡기 '초강수' 미래경제 2016-05-03 0 2167 532
12742 "그랜저 1년 타고 신형으로 바꾸세요"… 현대차, 스마트 익스체인지 진행 쿠키뉴스 2016-05-03 0 1929 546
12741 4월 해외 판매는 전년대비 현대 5.5 % 감소 기아 15.9% 감소 뉴스웨이 2016-05-03 0 1915 551
12740 장마감 후 공시-현대,1분기 152만288대 판매,전년比 6.2%↓外 뉴시스 2016-05-03 0 1845 663
12739 르노삼성 ‘시간당 60대’…현대차 ‘생산성’ 압도 왜? 컨슈머타임스 2016-05-03 0 1946 576
12738 현기차, 박통의 이란 42조원 프로젝트에서 제외 !! 뉴스핌 2016-05-03 0 1893 561
12737 현대·기아차, 이란 수출길 ‘잰걸음'..올해 6만대 목표 뉴스핌 2016-05-03 0 2001 584

[first] < [6] [7] [8] [9] [10] [11] [12] [13] [14] [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