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시스 조회수: 2118    추천:557 2016-04-21 11:11:48
[종합]현대차, 일부 공장 생산 중단…재개시점 예측도 못해

[종합]현대차, 일부 공장 생산 중단…재개시점 예측도 못해



등록 일시 [2016-04-20 22:49:26]       최종수정 일시 [2016-04-20 22:49:56]      



 

【서울·울산·아산=뉴시스】박정규 안정섭 이종익 기자 =



현대자동차가 20일 울산공장과 아산공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일부 중단했다. 이날 밤까지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는 향후 생산 차질 규모 등에 대해 예측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스타렉스 생산라인은 이날 오전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아산공장의 그랜저HG와 쏘나타 생산라인 역시 오후부터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이번 생산라인 가동 중단은 현대차에 부품을 조달하는 현대모비스 협력업체 간의 갈등이 원인이 됐다.



현대모비스는 한온시스템으로부터 온냉방 공조설비를 공급받고 있고, 한온시스템은 협력업체 대진유니텍으로부터 공조설비 금형을 공급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온시스템이 대진유니텍에 부품 대금 납부를 미루자 대진유니텍 대표가 해당 부품 공급을 거부한 것이다.



이 부품은 기아차 K5, K7 등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향후 기아차 화성공장 생산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멈춘 생산라인의 경우 이날 밤 늦게까지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일단 여러 업체들로부터 납품을 받고 있는 만큼 현 상황이 길어질 경우 다른 업체로 대체해서라도 부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산공장의 경우 그랜저, 쏘나타, 아슬란 등 3개 차종을 하루에 1100여대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단순히 보더라도 700∼800대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는 가동 중단으로 인한 손실 규모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기아차 화성공장의 경우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부품 재고 상황 및 향후 예상 등에 대해 정확히 답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언제쯤 라인가동이 재개될지 저희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아차 화성공장의 부품 차질 상황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파악되지 않는다. 지금은 라인이 돌아가는 상황 아니냐"고 말했다.



pjk76@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추천하기

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96 퍼온 글---도요타 VS 현대차 퍼온 글 2016-05-13 0 2217 618
12795 “리콜해준댔잖아요” 현대차 벨로스터 선루프 사건…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6-05-12 0 2602 596
12794 현대차, "리콜 안돼"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네티즌 분노 한국증권신문 2016-05-12 0 2390 617
12793 이게 인도 기업이지... 한국 기업인가? 그런데, 애국을 강조??? 총괄 회장 2016-05-12 0 2357 577
12792 인도(India) 정\\이 되어 버렸네~ 왕씨의 가문을 새로 열다 2016-05-12 0 2314 575
12791 러시아 정^^, 브라질 정^^도 탄생 !! 홍길동 부활 2016-05-12 1 2144 565
12790 러시아에서 1억불 추가 투자 (투자 우수 기업+ 수출 우수 기업 선정될 듯) 짝퉁 애국 2016-05-12 1 2163 582
12789 현대차 등 국내 최고 신용등급 기업, 해외에선 최대 7계단 낮아 뉴시스 2016-05-12 0 2077 538
12788 MMC 인수금 보다 9배 많은 돈을 들여 본사사옥을 짓는다??? 짝퉁 회장 2016-05-12 1 2233 2258
12787 현기차, 30만대 공장 2개를 더 지어야 비슷해지는 디... 왕 똥 2016-05-12 0 2123 558
12786 르노-닛산, 2조 1,500 억원으로 미쓰비시 인수, 전세계 판매량 977만대로 세계 4위 완전 구축 아뿔싸 2016-05-12 0 2208 558
12785 [분석플러스] 닛산, 미쓰비시 인수 추진..현대·기아차 주가 영향은 한국경제 2016-05-12 0 2181 572
12784 퍼온 글---현대차 고임금,수익성 급감으로 2년내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5-12 0 2153 550
12783 중요~퍼온 글--프리미엄 준대형, 아슬란은 왜 SM6가 되지 못했나? 퍼온 글 2016-05-11 0 2304 563
12782 중국, 미국에서 부진, 신흥국에서는 적자, 국내 MS는 계속 하락세 ~~ 총괄 회장 2016-05-11 0 2166 593
12781 중요~~퍼온 글--현대차 저격수 2017 르노 콜레오스,SUV 인기차량 인기 순위 지각변동 일으킨다 SM6 SUV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14 554
12780 중요~~퍼온 글--위기의 현대차쏘나타 문제점,SM6, 말리부가 미칠 영향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49 558
12779 중요~~퍼온 글--쏘나타,아반떼, 산타폐... 미국 동반 부진, 현대차 위기인가?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65 540
12778 현대기아차 노조갈등 점화 "공동교섭 요구"vs"경영환경 달라 공동교섭 불가능 여성소비자신문 2016-05-11 0 2112 575
12777 현대차 서브 브랜드 'PYL' 위기…한달에 500대도 못파는 천덕꾸러기 전락 조선비즈 2016-05-10 0 2215 559

[first] < [4] [5] [6] [7] [8] [9] [10] [11] [12] [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