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투데이 조회수: 2113    추천:572 2016-05-19 09:45:40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업카드 사용 감소에 현대카드 ‘울상’
링크 #1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18010009249, Hit:790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업카드 사용 감소에 현대카드 ‘울상’

이선영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 05. 19. 06:00    



현대차그룹-주요계열사-법인카드 1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현대카드 사용을 줄이면서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계열사들이 쓰고 있는 현대카드의 기업구매전용카드 사용액이 급감하면서 현대카드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구매전용카드는 개인 카드와 달리 비교적 큰 금액이 오고가는 기업 간 거래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다. 그동안 계열사들이 이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현대카드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최근 2년간 이 카드의 사용금액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현대카드 실적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계열사들이 현대카드 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사업에서 주 수익을 얻는 현대캐피탈 역시 계열사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정 부회장의 고민거리다. 현대·기아차 판매가 감소하면 현대캐피탈 실적도 감소할 수밖에 없는 구조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기업구매전용카드 신용공여 잔액은 2014년 709억원에서 2015년 534억원으로 37.2%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는 이 금액이 445억원까지 떨어졌다.



신용공여 잔액은 계열사들이 현대카드로 일시불 결제 후 대금 결제를 해야 하는 금액을 말한다. 이 금액이 감소했다는 건 계열사들이 기업 간 거래에서 현대카드를 적게 사용했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 실적도 부진했다. 2014년 2235억원에 달했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868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올해 1분기 순이익도 전년보다 14%가량 줄어든 53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 시작된 가맹점 수수료 인하의 여파가 실적 악화에 한몫했지만 계열사들의 지원이 줄어든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현대카드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계열사로 인한 실적 악화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된 셈이다.



계열사별로는 그룹내 맏형격인 현대자동차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현대차는 2014년 306억원에 달했던 신용공여 잔액이 2015년에는 243억원으로, 2016년 1분기에는 19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현대차의 법인카드 사용액이 줄어든 데는 실적 부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2014년 7조5500억원에서 2015년에는 6조3579억원으로 감소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도 2014년에는 146억원에 달했던 신용공여 잔액이 올해 1분기 87억원까지 감소했다. 현대차와 달리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대카드 사용액은 감소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말 11억원에 달하던 금액이 올해 1분기에는 1억원으로 90% 넘게 급감했다. 금액은 현대·기아차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지만 감소폭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캐피탈은 2013년 85억원에 달하던 금액이 올해 1분기 말에는 45억원으로,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 역시 13억에서 4억원으로 줄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부담이 가중된 만큼 정 부회장도 새로운 생존전략을 찾고 있다. 올해 초 변화를 강조하고 신사업 새로운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관계사의 실적 여하에 따라 결제 규모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라며 “카드업계가 수익성 다변화에 노력하는 만큼 차세대 수익원 발굴에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sun@asiatoday.co.kr



추천하기

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36 해고를 때려야 하는데... 정년 전 해고 2016-04-22 0 2216 541
12635 잠을 못 이루는 밤이 왔네요 구조 조정 2016-04-22 0 2200 562
12634 퍼온 글---정몽구+정의선 현대차 2014~2016년 자사주 매입 현황 퍼온 글 2016-04-22 0 2333 566
12633 퍼온 글---개인 현대차 7.4%,1500만주(2조5000억)보유 1조원 손실 중[1] 퍼온 글 2016-04-22 0 2216 564
12632 중요~~현대기아차 세계 점유율 5년간 8%대…중국 업체 15% 육박 연합뉴스 2016-04-21 0 2182 553
12631 중요~~현대차, 이제 제대로 평가 받아야 한다 재벌 감별사 2016-04-21 0 2271 562
12630 퍼온 글---쓰래기 구루마 똥차 반토막인데 안 망하것나 퍼온 글 2016-04-21 0 2255 574
12629 퍼온 글---혅대차 똥차.. 퍼온 글 2016-04-21 0 2257 559
12628 퍼온 글---아즉도 쓰래기 똥차 똥꼬 빠는 쓸개빠진 것들이 있네? 퍼온 글 2016-04-21 0 2302 566
12627 [종합]현대차, 일부 공장 생산 중단…재개시점 예측도 못해 뉴시스 2016-04-21 0 2173 558
12626 쏘나타·그랜저…주력 세단 국내 판매 갈수록 ‘뚝’ ‘현대차 놀이터’가 좁아지고 있다 경향신문 2016-04-21 4 2204 568
12625 영업점,차 안 팔려 한숨 짓고 있다(쏘나타,그랜져 안 팔려...) 아뿔싸 2016-04-20 0 2310 563
12624 형,우리 잘 가고 있는데,차는 왜 안 팔려?,그대 이제 폭망인가?? 현대맨 2016-04-20 0 2270 552
12623 중요~~현대차, 중국서 포드에 3위 내줘..4월 턴어라운드 기대(종합) 이데일리 2016-04-19 0 2189 547
12622 현대제철, 철강값 반등에 주가 석달새 29% `쑥` 매일경제 2016-04-19 0 2178 550
12621 중요~~현대차, 모델3 대항마로 ‘1회충전 300km’ 아이오닉 만든다 디지털타임즈 2016-04-19 0 2154 535
12620 HSBC "일본 지진...현대차 · 기아차에 큰 호재는 아냐" 초이스경제 2016-04-19 0 2268 548
12619 중요~~현대차, 모델3 대항마로 ‘1회충전 300km’ 아이오닉 만든다 디지털타임즈 2016-04-19 0 2153 531
12618 현대건설 '담합의혹', 현대 이미지에 또... 메트로신문 2016-04-19 1 2197 555
12617 현대차, 지각 잦아도 성과급 못깎아 현대重, 의료비 1인 年3000만원 지원 동아일보 2016-04-19 0 2227 565

[first]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