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7812    추천:699 2016-07-26 17:06:23
저성과자 PIP 3명 해고 처리---경향신문
링크 #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50600015&code=940702, Hit:1041


[단독]현대중, 희망퇴직 거부한 3명 ‘저성과자’로 첫 해고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입력 : 2016.07.25 06:00:01  .



희망퇴직, 일부 사업부 분사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과장급 이상 사무직 3명을 “업무성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해고하기로 했다.



해고 통보를 받은 이들은 지난해 초 희망퇴직을 거부하고 직무역량 향상교육(PIP)을 받은 뒤 올해 현업에 복귀했다.



현대중공업이 저성과자라는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는 “직무역량 향상교육과 직무 재배치 등은 회사가 해고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24일 입수한 문서(사진)를 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무 재배치 이후 업무성과 및 역량향상 개선 미흡”을 이유로 ㄱ씨를 해고하기로 의결했다.



ㄴ씨도 지난 15일 “업무성과 저조 및 직무경고 3회 누적”을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해고 통보를 받은 3명은 지난해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받고 올해 1월 현업에 복귀한 20여명에 포함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월 과장급 이상 사무직 1100명가량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희망퇴직에 응하지 않은 50여명은 직무능력 개발 대상자(저성과자)로 선정돼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에선 처음 도입된 이 교육의 내용을 보면 직무 재배치를 위한 내용도 있었지만 면접 바로 알기, 미술과 인문학, 카이로프락틱 등 재배치와 무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이 때문에 대상자들 사이에는 “재취업할 때의 면접 요령이 교육 내용에 포함된 것을 보면 진정으로 직무 재배치를 위해 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역량 향상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간부 사원 퇴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노동계는 올해 1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저성과자 해고 지침이 이번 해고 통보가 이뤄진 배경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저성과자 해고 지침은 노동자에게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배치전환 등의 기회를 부여했지만 개선이 없으면 해고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직지회는 “희망퇴직을 거부해도 결국 저성과를 이유로 해고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줘 대리급 이하 사무·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접수하는 희망퇴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업 복귀 뒤 업무에 부적응하고 성과가 낮게 나오다 보니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이지 지난해 직무역량 향상교육 대상자였기 때문에 해고 통보를 받은 것은 아니다”며 “직무역량 향상교육도 직무 재배치 등을 위한 것이지 해고 명분을 쌓는 과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250600015&code=940702#csidx75bbea5cee16809a81d046711a97e6d



추천하기

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96 퍼온 글---도요타 VS 현대차 퍼온 글 2016-05-13 0 2197 618
12795 “리콜해준댔잖아요” 현대차 벨로스터 선루프 사건…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6-05-12 0 2582 596
12794 현대차, "리콜 안돼"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네티즌 분노 한국증권신문 2016-05-12 0 2372 615
12793 이게 인도 기업이지... 한국 기업인가? 그런데, 애국을 강조??? 총괄 회장 2016-05-12 0 2335 577
12792 인도(India) 정\\이 되어 버렸네~ 왕씨의 가문을 새로 열다 2016-05-12 0 2292 575
12791 러시아 정^^, 브라질 정^^도 탄생 !! 홍길동 부활 2016-05-12 1 2124 565
12790 러시아에서 1억불 추가 투자 (투자 우수 기업+ 수출 우수 기업 선정될 듯) 짝퉁 애국 2016-05-12 1 2141 582
12789 현대차 등 국내 최고 신용등급 기업, 해외에선 최대 7계단 낮아 뉴시스 2016-05-12 0 2057 537
12788 MMC 인수금 보다 9배 많은 돈을 들여 본사사옥을 짓는다??? 짝퉁 회장 2016-05-12 1 2212 2258
12787 현기차, 30만대 공장 2개를 더 지어야 비슷해지는 디... 왕 똥 2016-05-12 0 2101 558
12786 르노-닛산, 2조 1,500 억원으로 미쓰비시 인수, 전세계 판매량 977만대로 세계 4위 완전 구축 아뿔싸 2016-05-12 0 2187 558
12785 [분석플러스] 닛산, 미쓰비시 인수 추진..현대·기아차 주가 영향은 한국경제 2016-05-12 0 2159 572
12784 퍼온 글---현대차 고임금,수익성 급감으로 2년내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5-12 0 2135 549
12783 중요~퍼온 글--프리미엄 준대형, 아슬란은 왜 SM6가 되지 못했나? 퍼온 글 2016-05-11 0 2285 563
12782 중국, 미국에서 부진, 신흥국에서는 적자, 국내 MS는 계속 하락세 ~~ 총괄 회장 2016-05-11 0 2149 593
12781 중요~~퍼온 글--현대차 저격수 2017 르노 콜레오스,SUV 인기차량 인기 순위 지각변동 일으킨다 SM6 SUV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495 554
12780 중요~~퍼온 글--위기의 현대차쏘나타 문제점,SM6, 말리부가 미칠 영향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29 558
12779 중요~~퍼온 글--쏘나타,아반떼, 산타폐... 미국 동반 부진, 현대차 위기인가?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546 539
12778 현대기아차 노조갈등 점화 "공동교섭 요구"vs"경영환경 달라 공동교섭 불가능 여성소비자신문 2016-05-11 0 2095 575
12777 현대차 서브 브랜드 'PYL' 위기…한달에 500대도 못파는 천덕꾸러기 전락 조선비즈 2016-05-10 0 2197 559

[first] < [4] [5] [6] [7] [8] [9] [10] [11] [12] [13] > [end]
이름 제목 내용